농협중앙회 서광로지점(지점장 강성근)은 지난 3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평가에서 제주도내 첫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 봉사상으로 수상한 시상금으로 21일 사회복지시설 '주사랑요양원'과 한림 '소망의 집' 등을 방문해 쌀(20kg) 25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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