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광로지점(지점장 강성근)은 지난 3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평가에서 제주도내 첫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 봉사상으로 수상한 시상금으로 21일 사회복지시설 '주사랑요양원'과 한림 '소망의 집' 등을 방문해 쌀(20kg) 25포를 전달했다. 현은정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협중앙회 서광로지점(지점장 강성근)은 지난 3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평가에서 제주도내 첫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 봉사상으로 수상한 시상금으로 21일 사회복지시설 '주사랑요양원'과 한림 '소망의 집' 등을 방문해 쌀(20kg) 25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