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보 활성화 높이기 위해 보상금 1,000만원으로 인상
경찰에 따르면 현재 양 양의 보상금은 500만원이었으나 23일 1,000만원으로 인상하고 결정적인 제보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23일 경찰과 공무원, 주민등 650명을 동원 수색을 실시하며 양 양의 당시 소지했던 가방 사진을 쓰레기 매립장 5개소의 환경미화원에게 배부하는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양지승 어린이 실종과 관련 현재까지 접수된 제보는 19건으로 이중 13건은 처리했으며, 6건에 대해 수사중인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