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10시 제주특별자치도 2층 회의실에서 오렌지 등 감귤류가 반드시 육지부의 쌀과 대등하게 한미FTA 협상품목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는 삭발식이 거행됐다.


이날 현홍대 농협지역본부장, 강지용 FTA대책위원장, 강희철 제주감귤협의회장, 김기훈 감협장, 오남숙 중문농협장, 김성언 효돈농협장, 김종석 위미농협장, 고건만 남원농협장 등 8명이 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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