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소식]성산고 동문가족한마당큰잔치
[시민기자 소식]성산고 동문가족한마당큰잔치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10.11.01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배들이 따뜻한 사랑, 우리는 한 가족!

서귀포시 성산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오병관)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성산고운동장에서 동문 및 가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장윷을 던지는 동문 가족들..
이날 체육대회는 오병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성산고 동문인 우근민도지사, 강경찬 교육의원, 김희현 도의원, 강승효 수협장, 현용행 농협장, 강희남 제주시동문회장도 참석해 축하했다.

오병관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모교인 성산고등학교의 역활이 성산읍 지역사회의 미래이며 희망이라며 오늘 총 동창회의 주관으로 모교 운동장에 모여 운동을 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됨을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동문 체육대회가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고 우애를 돈독히 함으로써 총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온힘을 다해 줄을 당기는 동문들..
이날 대회는 축구, 줄다리기, 왕윷놀이, 400m계주 등의 체육대회와 어린이 열전, 경품추첨 등의 행사를 통해 동문들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 후배들이 선배 딸을 위해 각팀에 찾아가며 연주을 하며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특히 총동문회에서는 모교 발전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신 분들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 자리도 마련돼 동문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성산고 관악고 후배들이 양모씨(39회 졸업생) 딸 재은양이 소아백혈병 투쟁 소식을 듣고 각 팀별(5개팀) 앞에서 20분 정도씩 연주을 하며 성금을 모금 했다.

▲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열전,,
선배들은 후배들이 연주를 들으며 동문의 뜨거운 모교애가 더욱 깊이 뿌리 내리는 계기 및 모교가 새롭게 변화는 모습들을 보고 지역 사회와 함께 영원히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성산읍 시흥리 청년회는 "15세 이하 백혈병 소아암 환자는 70% 이상 완치가 가능하지만 긴 치료기간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치료를 제대로 못 받아 해마다 1천200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우근민 지사가 동문들과 함께 ..
시흥리 청년회는 “6살 재은이에게 희망을” 주고자 백혈병 어린이 돕기 일일호프을 6일(토)오전 11시 ~오후 8시까지 개최한다.

후원계좌 : 농협 903091 - 52 -116453 (현경민) 문의전화 : 011 -699 -7224(현경민 청년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