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뻐근했던 어깨가 날듯이 가벼워지네~
무겁고 뻐근했던 어깨가 날듯이 가벼워지네~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10.11.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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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교회 창립35주년 안마, 지압, 척추교정 봉사활동 펼쳐

대한예수교 장로회 동남교회는 지난 11~12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회창립35주년을 기념 한국맹인선교회를 초청해 안마, 지압, 침술, 척추교정 등 무료 치료를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지역 어르신들의 안마, 침술을 받고 있다.
이날 함께 한 한국맹인선교회 의료봉사단원들은 뻐근하고 불편한 어르신들의 어깨를 따뜻하고 정성어린 손길로 안마해드리면서 말동무가 되었다.

기와 혈이 순환하는 통로를 경락이라 하는데, 그 경락을 따라 주무르고 눌러서 기혈이 잘 통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지압 안마다. 안마, 지압, 침술 봉사를 받으신 180여명의 지역주민들은 굳은 몸이 한결 풀리고 가벼워진 것 같다고 좋아하시며 한국맹인선교회 봉사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사랑의 손으로 의료 봉사 활동..
제종원목사은 "의료봉사단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준한 자격기준을 갖추고 안마와 침술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준 한국맹인선교회에 감사함을 표하며, 이러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 어르신들이 순번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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