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생들도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나서
미국유학생들도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나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1.03.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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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도전에 미국 유학생들이 적극 나서기로해 큰 힘을 보태주고 있다.

미국 유학생들이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홍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

▲ 미국유학생모임 홈페이지 켑쳐 화면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미국유학생모임(이하 '미유모', 회장 김승환)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하고, 자발적인 투표 참여 및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유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 홈페이지에 디자인 전공 미유모 회원들과 힘을 모아 제작한 제주 투표 지지 로고(Vote Jeju 원형)제작과 ▷ 제주에 투표할 것을 홍보하는 시안(올인 촬영지인 섭지코지 사진과 함께 제주 투표를 홍보하는 문구) 게재, ▷ 투표 안내 방법 등을 상세히 게재했다.

그리고 미국 유학생 모임(이하 미학모)은 ‘Vote Jeju’ 로고를 90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의 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회원별 페이스북, 트워터 등의 메인 화면에 올리도록 하는 등 모바일과 SNS를 활용한 투표 참여 홍보에 중점 활용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중·일 3국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만이 유일하게 최종 후보에 오른 만큼 미 전역 한인 학생회와 협력해 한인 학생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계 학생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들에게 감사 서신을 발송하기로 하는 한편, 앞으로도 전 세계에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은 물론, 외교통상부 재외공관 및 재외 도민단체, 글로벌 기업 등 과의 공조를 통해 재외동포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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