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부영인)는 지난 4월 29일(금) 성요셉요양원을 방문해 목욕봉사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회원들은 노인들의 목욕을 도와주고, 남성회원들은 요양원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나눔의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혜진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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