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도시계획 제주도 4개구역 다핵 분산형
제주광역도시계획 제주도 4개구역 다핵 분산형
  • 강삼기자
  • 승인 2007.05.31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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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알 심의 확정 서귀포시도 도심 뉴타운 검토 동부 영상테마파크등 관광 연수기능 서부 휴양형 주거 교육복합단지
제주특별자치도가 31일 2025년을 목표로 하는 광역도시계획을 심의, 제주시 인구 54만명, 서귀포시 26만명으로 전체 상주인구 80만명으로 설정하고 있다.

제주도 전체를 다핵 분산형으로 개발 될 광역도시계획은 제주시 동쪽지역은 기존 도심 재정비와 함께 화북공업단지문제를 해결하는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 동 지역은 혁신도시와 제2관광단지등 관광과 연수기능 촉진지역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서부 읍면지역은 휴양형 주거기능과 영어전용타운등 교육복합단지를 배치하고 동부읍면 지역에는 영상테마파크와 연수복합단지등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전원형주거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동부읍면지역은 종합 리조트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확충, 1차와 3차산업을 연계, 지역거점을 형성토록 할 계획이다.

사가화 예정용지는 혁신도시등 주거용지를 포함 화북공업지역을 주거용지로 대체키로 하고 있으며 도시지역 확장은 주거환경정비계획과 기반시설 공급계획등을 고려,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최소화 될 수있도록 집행가능 시점에서 단계적으로 확대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서귀포시 산록도로 남쪽 일원등은 2015년까지 도시지역에 편입될 예정이다.

애월읍 곽지지역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양산되지 않도록 2016년이후 도시지역을 확장하는 것으로 돼 있다.

서귀포시는 개발을 촉진시키기위해 혁신도시 후보지인 서호동 일원과 서귀포시 동부지역 제2혁신도시 부지들을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있으며 제주시 구도심지역 뉴타운 시범사업시행결과에 따라 서귀포시 구도심지역에도 뉴타운사업이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은 '20년 이내 수요상황은 '10년까지 시설을 적기 확충하고 '20년 이후는 제주공항의 포화상태를 봐가며 신공항건설 마스터 플랜을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공항 주변에는 쉴거리 먹거리 살거리등의 기능을 갖추는 복합편의시설과 지하공간등도 마련키로 하고 있다.

공항인근에는 렌터카 등의 주차를 위한 공영주차장도 계획하고 있다.

제주항과 서귀포항은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에 따라 '11년까지 제주항 3선석, 서귀포항 6선석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25년까지는 4선석이 제주항에 확충된다.

공항및 주요항만에는 복합물류시설을 조성하며 장기적으로는 항공수요를 분산하기위한 위그선(물위를 나르는 배)이나 해저터널등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도는 현재 유류와 LPG중심의 연료체계를 단계적으로 LNG로 전환키로 하고 비축기지및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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