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다가 오후 늦게 점차 그치겠다. 그 동안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 다시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축대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오늘과 내일(29일)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안전운행에도 유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박길홍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다가 오후 늦게 점차 그치겠다. 그 동안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 다시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축대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오늘과 내일(29일)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안전운행에도 유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