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이젠 7대자연경관 홍보도 못하나?
JYJ, 이젠 7대자연경관 홍보도 못하나?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1.07.17 15:23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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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7대자연경관 기원 KBS 특집 방송’출연 예정 JYJ, 갑자기 출연취소...이에 대한 논란 가열화
20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주7대자연경관 기원 KBS 특집 방송(세계7대자연경관 기원 'KBS 음악회)'에서 JYJ의 갑작스런 출연 취소에 온, 오프라인에서 KBS측 태도에 대한 논란이 급속하게 가열되고 있다.

▲ 그룹 'JYJ'
JYJ가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JYJ가 제주 7대 경관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오는 20일 KBS 특별방송 출연할 예정이었다”면서 “그런데 16일 갑자기 취소통지를 받았다”면서 아무런 내용없이 갑작스런 취소처분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이날 TV 방송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내밀게 된) JYJ 공연을 보기위해 제주를 찾을 수많은 국내, 외 팬들이 갑작스런 공연 취소에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급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드렸다”면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추가 공지를 올릴 예정”이라면서 상세한 말은 홈페이지상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무엇인가 압박을 받았음을 돌려 표현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이번 JYJ 공연 취소는 SM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고려한 KBS측의 일방적 태도”라면서 小貪大失(소탐대실) 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제주도민사회에서도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홍보대사로 국내, 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는 이들이 단지 前 소속사와 갈등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자체가 우스운 일"이라면서 "대한민국 국영방송이라는 KBS가 국내 대형기획사에 휘둘리는 어이없는 상황에 수신료가 아깝다"면서 이번 갑작스런 JYJ 공연 취소에 강한 어조로 비난을 가했다.

한편, 한 언론인터뷰에서 JYJ 멤버 박유천은 MBC ‘놀러와’의 출연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불발되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지만 (이곳 저곳에서 상당한)태클이 들어온다”라고 험난한 국내 방송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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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대일세!! 2011-07-17 16:23:40 IP 1.226
KBS 도청하더니 이젠 국내 기획사에게 휘둘리나!!
참 잘 논다.
내가 낸 수신료 당장 돌려줘라!!
기획사는 무섭고 국민들은 안무서운게냐!!

초심 2011-07-17 16:28:33 IP 59.86
공영방송으로서의 자세를 망각한 kbs의 방송 수신료 납부를 거부합니다.
제주도 홍보대사인 jyj를 제외하고 소녀시대와 fx를 대신한 kbs는 과연 누구를 위한 방송사인가요? 제주도 도민도 kbs의 행태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ADT2010 2011-07-17 17:02:17 IP 121.188
아마도 이날 행사에 sm 소속 가수가 출연해서 jyj가 어울리지 못해 힘들가봐 한 배려가 아닐가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니면 말고
ㅋㅋㅋ

미류나무 2011-07-17 17:57:32 IP 112.151
마음 한끝이 무너지는 통보를 받고 재중군이 올린 트윗은 제주사진을 올리고 "나라도 혼자 홍보하겠어, 10만명만 제주도 사진을 한장씩 트윗해도 최소 이천만명 이상 접하지않을까?”
입니다 이걸 보고 팬들은 트윗 사진을 재중이 따라 전부 제주사진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런 재중이고 이런 jyj이고 jyj팬덤입니다.

미류나무 2011-07-17 17:59:23 IP 112.151
이런 제중과 팬들을 보고 올라온 트윗입니다 "김재중은 대단한 사람! 140자도안되는 트윗멘션 하나로, 제주때문에 분노에 떨며 욕을 내뱉던 많은 사람들을 제주홍보대사로 만들었고, 지금 그들은 제주 사진들을 함께 보며 그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있다. 제주만큼 아름다운 관경"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