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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