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대표이사 김동구)가 ‘참소주’ 광고모델로 배우 이다해를 새롭게 기용했다.

이다해는 9월부터 1년 간 참소주 인쇄와 동영상 광고 등에 출연하게 된다.

그녀는 지난 달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여주인공 장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연예인이 주름잡고 있는 소주광고, 인기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소주광고가 인기 척도가 되기도 한다.

소주광고에 등장한 여자스타들을 보면 당대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스타들이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변함없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금복주의 참소주 모델 역시 소주 모델 = 미녀라는 공식과 같이 대한민국 톱스타 미녀의 연속이었다.

역대 참소주 모델은 한예슬, 이보영, 이수경, 손담비, 박한별 등이 활동했고, 즐거운 술자리에서 그 매력을 한층 발산했다.

㈜금복주 홍보·마케팅 담당자는 “이다해의 상큼 발랄하면서도 순수하고 섹시한 다양한 매력이 참소주의 컨셉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비주얼과 메시지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참소주’는 냉각숙성 증류원액을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해 쓴맛과 잡미는 완벽히 제거하고 깨끗함과 부드러움을 배가시키는 한편 깔끔한 청량감을 더해 더 맛있는 참소주를 완성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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