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없이 '정권교체 할 수 없다' 한나라당 경선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박빠라면 모두가 통분했던 경선이었다. 박근혜를 사랑하고 지지했던 자랑스런 박빠들은 박 전 대표의 마음을련을 버리고 총선과 차차기를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박빠들은 방황을 끝내고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D-34일 남은 대선, 순간의 선택이 이 나라를 구한다. <서울포스트/영주일보 제휴사> 영주일보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나라당 경선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박빠라면 모두가 통분했던 경선이었다. 박근혜를 사랑하고 지지했던 자랑스런 박빠들은 박 전 대표의 마음을련을 버리고 총선과 차차기를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박빠들은 방황을 끝내고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D-34일 남은 대선, 순간의 선택이 이 나라를 구한다. <서울포스트/영주일보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