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강익주 남원읍장은 “올해까지 클린하우스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설치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클린하우스를 점검하고 관내 단체와 합동으로 클린하우스시설 운영ㆍ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읍은 지난 2008년 2개소의 클린하우스를 설치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6개소를 설치해 관내 전 마을에 상시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왔다.
양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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