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새누리당 제주시 갑 현경대 후보 대변인실, 강창일 후보의 반박자료에 대한 논평

자신이 공동발의 한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대한 반성 없이, 엄연한 사실을 ‘유치한 네거티브’라 역공세를 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강창일의원은 자신이 공동발의한 법안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 점에 대하여 해명했다가 당시 박은수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안’에 공동발의를 했지만, 본회의 법안 처리에 앞서 곽정숙의원의 반대토론에 공감해 반대표를 던졌다고 인정하였다.

강창일의원의 법률안 제, 개정에 있어 찬성과 반대의 소신은 무엇인가? 순간적으로 찬성이 반대로 바뀌는 국회의원 후보를 보고 도민들은 무엇을 약속하고,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새누리당 제주시 갑 현경대 후보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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