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영)에서는 클린환경감시단을 창단하여 20일 오후 7시부터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천지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클린하우스 7개소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및 배출시간 지키기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