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근 교육감 후보는 14일 오후 5시에 제주시청앞에서 유세를 갖고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하오 19시에는 연동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양성언 교육감후보는 14일 오전 10시에 중문에서 서귀포, 표선까지 지역투어유세에 나선후 하오 18시에는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양봉성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영근 교육감 후보는 14일 오후 5시에 제주시청앞에서 유세를 갖고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하오 19시에는 연동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양성언 교육감후보는 14일 오전 10시에 중문에서 서귀포, 표선까지 지역투어유세에 나선후 하오 18시에는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