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시 곳곳 누비며 교육의 땅 희망대장정이어

기호 2번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장과 제주시 일도지구 일대를 돌며 교육의 땅 희망대장정을 이어갔다.


 


양성언 후보는 이날 또 제주시 중앙로와 칠성통 일대를 돌며 도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표심 굳히기에 주력했다.


 


양성언 후보는 희망대장정에서 도민들을 만나 " 제주교육을 위해 사심없이 출마했고, 사심 없이 선거운동을 했다 " 고 밝혔다.


 


양성언 후보는 " 교육감 임기가 2년 4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무엇보다 교단의 안정화와 정책의 연속성이 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양성언 후보는 또 " 제주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높은 투표율로 유권자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 고 덧붙였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