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9일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국민 여러분께서 주신 지지를 밑거름으로 다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권 후보는 "결과가 좋지 않지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한 뒤 "민노당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호소했다"며 "당원과 지지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은데 대해 미안하 영주일보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9일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국민 여러분께서 주신 지지를 밑거름으로 다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권 후보는 "결과가 좋지 않지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한 뒤 "민노당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호소했다"며 "당원과 지지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은데 대해 미안하 영주일보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