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동장 박성환)에서는 WCC 환경대축제를 대비하여 지난 25일저녁 7시부터 ~ 8시까지 7단체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7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단속 및 켐페인』을 실시하였다. 종전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나 5월부터는 넷째주 월요일로 변경하여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천지동에서는 WCC 환경대축제가 열리는 8월까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좌선미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동(동장 박성환)에서는 WCC 환경대축제를 대비하여 지난 25일저녁 7시부터 ~ 8시까지 7단체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7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단속 및 켐페인』을 실시하였다. 종전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나 5월부터는 넷째주 월요일로 변경하여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천지동에서는 WCC 환경대축제가 열리는 8월까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