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무원 50여명이 뭉쳤다.

외도동 보도자료의 따르면 지난 3일 제 10호 태풍 '담레이'영향으로 해안가에 모인 각종 해양쓰레기와 클린하우스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관련 외도동 관계자는 "성공적인 WCC와 아름다운 제주를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이바지 한다."고 전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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