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순희)는 지난 3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휴가철맞이 깨끗한 행락지 조성을 위한 '녹색생활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모슬포토요시장을 중심지역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깨끗한 시장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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