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는 성공적인 WCC개최를 위해 주민센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과 친절 아이디어 논의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굴된 기법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친절실습, 팀별 5명으로 구성된 친절전도사 동영상 촬영 및 모니터링, 친절매뉴얼 목소리 녹음 청사 내 방송 송출 등 민원인과 WCC성공기원을 위해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노형동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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