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두드림 봉사단(동장 양대윤)은 지난 11일 오전8시에 관내 올레 17코스(무수천 입구~외도 경계, 1km)주변 환경 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는 "관내 환경 취약지구를 청소하며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문기철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형동 두드림 봉사단(동장 양대윤)은 지난 11일 오전8시에 관내 올레 17코스(무수천 입구~외도 경계, 1km)주변 환경 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는 "관내 환경 취약지구를 청소하며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