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두드림 봉사단(동장 양대윤)은 지난 11일 오전8시에 관내 올레 17코스(무수천 입구~외도 경계, 1km)주변 환경 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는 "관내 환경 취약지구를 청소하며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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