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창준)는 지난 13일 오후 4시부터 회원 20명과 함께 '제67회 광복절'을 맞이해 부영2차주민과 일우한라 아파트 주민들에게 '태극기 보급'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는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가정이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위해 꾸준한 홍보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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