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린 경림산업(주) 전무이사는 26일 경림산업(주) 사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무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성금을 전달했으며, 제주적십자사는 밑반찬 나눔 사업, 희망풍차 결연가정,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성금을 사용한다.고 전무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동린 전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임영훈)는 5일, 경림산업(주)에 무재해 21배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해당 사업장은 화학제품제조업 등을 수행하는 업체로서 1979년 설립돼 39여 년 축적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비드법 발포폴리스티렌 단열재(건축물 단열판)와 포장재(농수축산물 상자), EPS몰딩을 생산·공급하는 제주지역 선두의 스티로폴 제조업체이다.인화단결, 성신근면, 책임완수 경영이념과 품질가치확립, 책임경영구현, 안전보건확보 경영방침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