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불우이웃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제주시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주드림타워 불우이웃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제주드림타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해달라며 제주시청을 방문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안동우 제주시장, 제주드림타워 한일호 부장,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기탁된 기부금은 제주드림타워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 시 협약사항인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재성철강(대표이사 한해성)은 3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한해성 대표는 올해 3월에도 아동생활시설 퇴소아동 자립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저소득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8월 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한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회장 이경렬)은 지난 26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백미 400kg(약 150만 원상당)을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맞이해 축하 쌀 화환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노인복지시설 연화원에 전달할 예정이다.이경렬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백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활동에
(주)제주막걸리(대표이사 고상후)는 지난 13일 제주막걸리 원내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난치병의 이중고로 고통 받는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이날 고상후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은 지난 21일(월) 본점 조합장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탁했다.이 날 전달된 공익기금은 위미농협이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의 실천과 사회환원의 일환으로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지역 내 위미에덴요양원, 성자현, 정혜재활원, 자미성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근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실현하고 코로나19를 다함께 극복하며 침체되어 있는 기부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는 지난 14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제주도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성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위기가정 긴급지원,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좌남수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소외된 도민이 없도록 이웃사랑을 널리 전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
대한주택건설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강성훈)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봉사원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가 이웃들을 지원한다.강성훈 회장은 “겨울철 김장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
성산일출적십자봉사회(회장 노수옥)는 지난 24일 적십자사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성산일출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전달, 장애인 무료 관광, 어르신 식사 대접, 신양리 바닷가 환경정화활동, 주요 관광지 코나19 방역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노수옥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봉사하지 못 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는 지난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 상당의 KF인증 마스크를 약8300개 기탁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도 마스크 의무화 방침이 유지되는 상황인 만큼, 도내 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공사 이상종 본부장은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방역, 캠페인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부된
제41회 김만덕상 봉사부문 수상자인 김옥산 수운교청정봉사단장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상금 500만 원 전액을 모범학생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김옥산 수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김만덕상 상금 전액을 기탁했으며, 적십자사는 학교 추천을 받아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김옥산 단장은 “앞으로도 김만덕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수운교청정봉사단원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옥산 단장은 1990년 한국부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41회 김만덕상 경제인부문 수상자인 김순희(58)씨가 김만덕상 상금 500만 원 전액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김순희수상자는 청소대행 전문업체 ㈜오현 대표로 여성근로자와 60세 이상의 노인 등 취약계층 고용유지에 힘쓰고 있다. 2008년부터 깨끗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펼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생활비 및 재능개발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
조천 양진사 선법스님(주지스님)과 신도가족 일동은 14일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대표 변대근·이창철)에 이웃사랑 희망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한 성금은 올해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고 선법스님과 양진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성금기탁식에 참석한 양진사 한 신도는 “농협은행 서문지점을 거래하던 중 농협희망기금 모금 캠페인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사용 돼 신도들의 따뜻함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
제주시에서는 해안동 소재 나인리조트(대표 김희준)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위문품을 23일 방문 기탁했다고 밝혔다.나인리조트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경제 불황 여파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후원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기저귀·화장지 등 생필품(300만 원 상당)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제주관광포럼 회장직도 겸하고 있는 김희준 대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하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느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제주관광포럼 회원들도 십시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한상)는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성금 모금에 동참해 마련했다.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마스크 및 물품지원 등 사회적 재난구호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김한상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확산방지를 위해
제주시는 관내 축산생산자단체에서 코로나19 확산 극복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0일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이어 (사)전국한우협회 제주시지회(회장 이맹식)에서 300만 원, 제주한우 미래 경영회(회장 고재욱)에서 200만 원을 기탁했다.제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강승호)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제주·동부·서부보건소와 제주시 본청 직원에게 우유 1500개 및 치
(주)오현개발(대표이사 김순희)이 5일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에 나눔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김순희 대표이사는 “모두 어려운 시기에 김만덕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사업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상훈 기념관장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에 소중하게 잘 쓰겠다”고 밝혔다.
강병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제주시협의회 자문위원은 2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강병철 위원은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강병철 위원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 기탁 및 헌혈증서를 기부하는 등 물적 나눔과
NH농협은행 광장지점(지점장 강대규)은 지난 14일 서귀포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100포(시가 250만원 상당)를 서귀포시에 기탁했다.17일 농협은행 광장지점은 최근 서귀포등기소 옆 신축건물로 확장이전을 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공사비와 개점행사 비용을 절감해 이번 기탁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1974년 성산면 고성리 일대에서 개점한 농협은행 광장지점은 1984년 이후 서귀포 중앙로로타리에서 점포를 운영했으며, 점포 환경개선 및 확장을 위해 금차 서귀포 등기소 옆 신축 건물(서귀포 일주동
한민기업(주) (대표 한상훈), 제주알뜰석유판매협동조합(이사장 김근홍)에서는 6일 고희범 제주시장을 찾아 500만 원과 난방유(200만 원 상당)를 제주시에 기탁했다.이자리에서 한민기업(주)과 제주알뜰석유판매협동조합은 “제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제주시 화북동에 소재한 ㈜한민기업은 도장에 특화된 기업으로 도내 대학교에 장학금·연구비 등 후원뿐만 아니라 제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후원물품 지원 및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또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김종빈 제주적십자사 지사대의원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한편, 김 대의원은 희망풍차 물품전달, 밑반찬 제작 등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 2018년 대한적십자사 7000시간 표창, 2012년 대한적십자사 사회봉사유공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환경정화활동 지원금, 이웃사랑 성금 기탁 등 나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