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22일 종합청사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강승표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제주농협 조합장, 위성곤 국회의원, 송영훈 도의원, 오대익 교육의원, 남원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남원농협 종합청사 신축은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약 1년 2개월간의 공사기간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지면적 3,200평 건축연면적 2,000평 내에 하나로마트, 금융점포, 회의실, 사무실, 임대매장 등의 신축청사가 들어서면서 기존시설인 주유소, 농자재백화점, 농기계수리센
제주농협(본부장 강승표)은 농협중앙회가 선발하는 「제56회 새농민상(像) 본상」 및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조합원인 정계삼(69)·한정숙(66) 부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1970년대부터 영농을 시작해 두진농장을 경영하면서 고품질 감귤생산과 함께 개방형 농장운영으로 귀농인과 초보농업인 등 후계농업인들에게 농업기술 전수·컨설팅에 적극 동참하는 제주 감귤농업을 이끌어가는 우수 농업인이다.특히, 정기적인 당산도 분석을 통한 수분관리로 소비자가 원하는 고당도 감귤을 생산하는 등 우수 농산물 생산으로 안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농협 APC운영협의회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0년 농협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종합평가’에서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과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 서귀포농협(조합장 현영택)이 각각 대상(남원농협)과 본상(중문농협, 서귀포농협)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2020년 APC 연도대상 평가는 농협별 판매사업(생산자 조직화, 판매사업 증대)과 APC 사업역량(시설가동률, APC 경유율, 경영손익률) 및 전문성(산지유통관리자 보유) 등을 종합평가해 전국에서 총 9개 농협을 선정했다.이번 A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22일 남원농협 회의실에서 감귤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1년 서귀포시감귤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감귤대학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까지 도내외 전문강사의 강의로 감귤전문 기술교육, 자기계발과 개인역량강화 등 교양 과정 도내 우수농가 현장학습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김문일 조합장은 “감귤대학생과 농업인 모두의 힘으로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등을 통해 안정적 소득기반의 기틀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감귤대학 교육을 통해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19일부터 남원농협 하우스감귤 공선회원인 김달식 공선회원 농가에서 수확한 하우스감귤 첫 출하를 시작했다.김달식 하우스감귤 공선회원은 2020년 10월부터 가온하는 극조기 가온재배로 이번에 수확한 감귤은 500g, 800g, 3kg으로 포장해 온라인판매, 택배주문판매, 대형유통업체, 공판장, 하나로유통 등에 출하될 예정이다.남원농협 김문일조합장은 "첫 출하하는 하우스감귤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모아 2021년산 하우스감귤 가격이 안정돼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15일 농업인 전조합원에게 농약과 비료 등을 구입할 수 있는 1억 5425만 원 상당의 영농자재이용권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 감염증 확산과 감귤가격 하락으로 인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남원농협 김문일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조합원들의 실익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시상하는 ‘2020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에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이 선정돼 지난 15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은 지도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소득증대 기여 및 농촌복지 향상에 앞장선 선도농협을 발굴하고 우수모델 확산을 위해 지도사업 선도농협 15곳(영농지도 10, 여성복지 5)을 선발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남원농협이 영농지도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남원농협은 평가항목인 지도사업 종합평가 실적, 농축협 성장기여, 농가소득 증대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달 29일 2020 서귀포시 감귤대학 졸업식을 진행했다.이날 졸업식은 유통사업소 3층 대회의실에서 졸업생을 비롯한 남원농협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또한, 이번 감귤대학은 다양한 품목별 전문이론교육 및 현장교육의 과정으로 약 5개월에 걸쳐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남원농협은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서 역할과 자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27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가공실습교육은 남원리 폴개농업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과정으로 신흥리 소재 블루베리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이용한 블루베리 쨈과 청을 직접 만들어 포장 단계부터 유통과정의 농산물 생산유통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본격적인 마늘수확 철을 맞아 농협간 농번기 일손지원 봉사활동을 통한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13일 안덕면 사계리 강창수농가 마늘밭(4200㎡)에서 일손돕기 노력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임직원과 여성조직(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회원 30명이 참여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31일 남원읍 한남리 고성수 농가 과수원(7828㎡)에서 노지감귤 1/2간벌 일손돕기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현창훈(남원읍장), 신양수(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감귤재배농업인, 협동조직장, 공선회장,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산 노지감귤의 품질향상 및 안정생산을 위해 마련됐다.김문일 조합장은 "2020년산 노지감귤은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1/2간벌 등 생산기반조성 작업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많은 농업인이 1/2간벌 사업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25일 농협회의실에서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의원 및 농업인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농업 현안사항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남원농협은 열약한 농업·농촌 환경에서 감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수 있는 농정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농정 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23일 남원읍 수망리 현민철농가 과수원 1만㎡에서 노지감귤 열매솎기 일손돕기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신양수소장, 농협중앙회 고석찬 서귀포시지부장, 감귤재배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문일조합장은 "2019년산 노지감귤의 과다착과로 인해 조기 열매솎기 작업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많은 농업인이 열매솎기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지난 21일 남원농협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가 운영됐다고 밝혔다.22일 지역본부에 따르면 행복버스는 제주의료원 의료진의 개인별 상담을 통해 양·한방치료 및 침시술 등 의료지원과 장수사진 촬영 검안 돋보기 무료지원 등으로 꾸려졌다.제주농협은 올해 8개 마을을 찾아 의료지원, 장수사진, 검안 돋보기지원, 문화공연 등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버스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이 주관하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3일 남원농협 2층 회의실에서 대학교 신입생 학자금을 지원했다.이날에는 임직원과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조합원들에게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2019학년도 조합원 자녀 대학신입생 85명에게 각100만 원씩 총 8500만 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특히, 남원농협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734명에게 총 5억 3400만 원의 학자금을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김문일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경제적으로 가계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환원사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곱들락노지감귤 공선출하회(회장 현국남)가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생산자조직으로 선정됐다.이와 관련해 6일 열린 농협제주지역본부 12월 정례조회에서 표창 및 트로피를 전수했다.우수생산자조직상은 생산자조직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산지유통 경쟁력강화를 위한 시상제도로 전국 2000여 개 공선출화회 중 공동선별·출하실적, 품질관리 등을 평가해 10개소를 선정했다.남원농협 곱들락노지감귤 공선출하회는 2008년 1월에 결성 됐고 현재 회원수는 461명에 이르며, 올해 상반기 공선출하를 통한 물량은 1822톤으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