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문화공간 ‘낭’을 거점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과 공동으로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나섰다.‘한예종과 함께하는 JDC 문화가득 사업’은 JDC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EDU(주)가 주관한다.오는 30일부터 6개월 동안 ‘문화가득’, ‘지역상생’ 두 가지 주제로 대상별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첫 번째 문화가득 프로젝트는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레시피’, ‘연극놀이’ 프로그램과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와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안명희, 연합회)는 ‘제3차 도서문화축제’를 지난 15일 JDC 문화공간 ‘낭’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JDC는 지난 5월 4일 구좌체육관에서 1차 도서문화축제를 열었고, 5월 25일 서귀포시 문부공원에서 2차 도서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3차 도서문화축제는 ‘JDC 책가득·꿈가득 사업’의 일환으로 모든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고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도서문화축제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에 도서문화축제에는 개막공연, 북콘서트,
방송인 허수경씨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직무대행 임춘봉, 이하 JDC)의 문화공간 ‘낭’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 ‘행복한 별이 할머니’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허수경씨는 89년 MBC 1기 공채 MC로 데뷔 해 현재, 활발하게 방송활동 중이며, 지난 2005년부터 제주에 이주해 살고 있다.JDC에 따르면, 이번 북콘서트에선 ‘제주에서 별이를 키우는 허수경 만의 육아철학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또한,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세미양 빌딩에서 ‘JDC 문화가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
JDC 문화공간 ‘낭’(세미양빌딩, 제주시 첨단로 330)에서 오는 25일 오후 2시 SNS 스타작가 글배우 초청, ‘생각줄이기’ 북콘서트가 열린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가 제주도민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인 ‘JDC 문화가득’의 일환인 ‘북콘서트 산책’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 인기작가 등 초청 강연자와 함께 책, 인문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다.7월은 △선택을 잘하지 못해 고민인 경우 △미래의 대한 걱정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 △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인 줄 알지만 생각이 멈추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