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지선)는 지난 27일에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과정은 결혼이민자가 다문화 관련 이론과 전문적인 강의 스킬, 실습 등의 소양 교육을 수료한 후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다문화 이해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재단법인 오리온재단(이사장 이경재)이 후원해 진행됐다.교육을 수료한 결혼이주여성들은 다문화 이해교육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전통놀이와 문화 등을 학생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해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지선)는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일환으로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구좌읍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강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강의 스킬 등의 소양 교육을 받게 하는 프로젝트다.재단법인 오리온재단(이사장 이경재) 후원으로 진행되며,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받은 결혼이민자들은 구좌읍 관내 등에서 다문화 이해교육과 전통놀이, 문화와 의상 체험 등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에 이바지하게 된다.교육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30일 우도지역아동센터에서 필리핀 문화에 대한 이해교육을 실시했다.필리핀 다문화교육강사 김체린 씨가 필리핀의 인사말과 주거환경, 식생활 등의 문화를 우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개했다.아이들은 필리핀 전통의상인 ‘바롱·바롯 사야’와 베트남, 중국, 인도 등의 다양한 국가의 의상을 입어보고, 필리핀의 전통악기 레인스틱을 만들어 전통 춤 '티니클링'을 따라 추기도 했다.이번 다문화 이해교육은 제주시 여성가족과 지원을 받아 우도지역아동센터를 마지막으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9일 함덕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엔 필리핀 다문화교육강사 김체린 씨가 나서 필리핀의 인사말과 음식, 날씨, 옷차림 등의 문화를 소개했다. 아이들은 필리핀의 전통의상인 '바롱·바롯 사야'를 입어보는 체험을 즐겼으며, 이 외 베트남과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의 다양한 동남아 국가들의 전통의상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필리핀의 전통 춤인 '티니클링'을 배워보고 전통악기인 레인스틱을 만들어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17일 종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몽골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몽골 다문화교육강사 사랑게렐 간치맥 씨가 몽골의 인사말인 ‘센배노’를 외치며 몽골의 인사말을 소개했다. 또한 몽골의 생활 속의 언어와 수도, 음식, 날씨 등의 문화를 알렸다.교육 후엔 몽골의 전통놀이인 샤가이를 배워보고 몽골 전통모자를 직접 만들기도 했으며, 전통의상인 ‘델’과 캄보디아,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의 다양한 국가의 의상을 입어보기도 했다.결혼이민자 출신 다문화강사 간치맥(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엔 베트남 다문화교육강사 김소라 씨가 베트남의 날씨, 음식, 위인 등의 문화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개했다.또한 베트남 명절에 들고 다니는 ‘닭롱댄(등)’을 만들어보고,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와 캄보디아, 일본, 중국 등의 다양한 국가 의상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센터 관계자는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다민족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일 조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몽골 지역에 대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몽골 다문화교육강사 사랑게렐 간치맥 씨가 몽골의 생활 언어와 거주 환경, 음식, 날씨 등의 문화를 조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개했다. 몽골 전통의상인 ‘델’과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다양한 국가의 의상을 입어보기도 했다.교육 후엔 몽골의 전통 퍼즐놀이인 어니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몽골 전통모자를 직접 만들었다.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원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몽골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다문화이해교육은 다문화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청 여성가족과 지원을 받아 구좌읍·우도면·조천읍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몽골, 베트남, 필리핀 등의 국가별 다문화와 그에 따른 놀이 및 의상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응과 인식개선을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엔 몽골 다문화교육강사 사랑게렐 간치맥씨가 몽골의 생활 속 언어와 수도, 음식, 날씨 등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