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제주동문시장점(대표 강기오)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1250만원 상당의 아동수영용품을 기부했다.이번 수영용품은 물안경, 수영모, 구명조끼, 물총, 수영가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적십자사는 제주지역아동센터(단장 진은경)에서 활동하는 아동들의 물놀이 지원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강기오 대표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수영용품을 기탁했다”며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기오
(주)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소독용 알코올 5000L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방역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도내 병원 등에 전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된다.현재웅 대표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을 위한 알코올 수요가 늘어나 주류제조용 주정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적십자사와 함께 물적·인적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1950년 창립된 제주향토기업 (주)한라산은 제주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9일 제주의 기술 선도기업인 (주)에코파워텍(대표이사 송기택)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주)에코파워텍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행정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및 물품 지원, 밑반찬 나눔 등에 성금을 사용한다.송기택 대표는 (주)대은의 1000만원 성금 기탁과 함께 연이은 나눔 실천으로 코로나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주)에코
(주)대은(대표이사 송기택)은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노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비상 물품 세트 구입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한다.(주)대은은 2004년에 설립된 제주향토 기업이다. 전기, 통신 및 신재생 에너지 설비사업 등을 통해 도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주)오현개발(대표이사 김순희)는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회장 오홍식)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행정기관, 봉사원과 함께 위기가정을 발굴해 의료비, 주거비,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김순희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제주시협의회 자문위원은 2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강병철 위원은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강병철 위원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 기탁 및 헌혈증서를 기부하는 등 물적 나눔과
김종빈 제주적십자사 지사대의원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한편, 김 대의원은 희망풍차 물품전달, 밑반찬 제작 등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 2018년 대한적십자사 7000시간 표창, 2012년 대한적십자사 사회봉사유공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환경정화활동 지원금, 이웃사랑 성금 기탁 등 나눔 문
보림광고휘장산업(대표 양원종)은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양원종 대표는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해 이웃에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림광고휘장산업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부, 적십자사 희망풍
롯데면세점 제주(주)(법인장 김주남)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롯데면세점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성금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김민열 점장은 “설날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롯데면세점 제주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성주)는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설날맞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설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십시일반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의 설날 제수용품, 생활용품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김성주 본부장은 “지난 연말에 이어 설날을 맞아 직원들이 성금모금에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전기안전
제주지방경찰청과 한국마사회제주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제주는 지난 13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 피해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세 기관은 범죄 피해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고도 범죄피해자 보호법 등 각종 법령상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이 어려웠던 제주지역 가해자불명 피해자·미등록 외국인 등 제도권 외 피해자들에 대해 치료비, 심리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장례비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피해자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