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디어에이치(대표 김도하)에서 운세 플랫폼인 '라이브사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먼저 안드로이드에서 시작한 후, 다음 달 중에 IOS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라이브사주는 전국 지부를 갖춘 대한무교총연합회(회장 박상문)와 같이 전국에서 유명한 사주 100명이 상담하는 화상 운세 플랫폼으로 출범한다. 업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된다.또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운세TV'와 유튜브 '라이브사주TV'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실시간 방송 상담을 받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