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봄철을 맞이해 내수판매로 내국인 고객잡기에 나선다.신라면세점이 최근 재고 면세품 매출액 추이를 살펴본 결과 올해 2월 매출이 지난해 6월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신라면세점은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주말 브랜드 세일’을 비롯해 ‘100원 딜’ 이벤트, 방문 고객 차량 ‘무료 발렛 안심살균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실시한다.신라면세점의 자체 여행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에서는 매주 1개씩 선정된 해외 명품 브랜드를 단 4일간만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패션, 가방
신라면세점이 20일부터 올해 봄·여름 시즌 출시된 신상품들을 재고 면세품으로 할인 판매한다.신라면세점은 지방시, 토리버치, 롱샴 등 3개 브랜드의 2020년 봄·여름 시즌 면세품 55종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에는 관세청의 6개월 이상 장기 재고 면세품 판매 허가에 따라 올 초 신상품으로 출시된 명품 패션·잡화 상품들을 선보이게 됐다.이에 신라면세점은 지방시, 토리버치, 롱샴의 올해 봄·여름 시즌 상품을 비롯해 패션·잡화 9개 브랜드의 376종 상품을
신라면세점이 오는 7월 23일에 온라인을 통해 재고 면세품 5차 판매에 돌입한다. 신규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판도라, 듀퐁을 비롯해 총 9개 패션·잡화 브랜드가 판매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6월 말부터 네 차례에 걸쳐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https://shillatrip.shilladfs.com)’에서 지방시, 펜디,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 등 31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1080종을 판매했다.신라면세점은 7월 23일부터 신규 상품들을 추가해 온라인 5차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차
신라면세점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면세 재고상품 3차 판매를 '신라트립'에서 진행한다.신라면세점은 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지방시, 펜디, 프라다,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등 21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600종을 판매했다.1차 판매 때에는 시간당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을 기록하며 시작 3시간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됐다. 2차 판매 때에는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브랜드의 모든 상품이 판매 첫 날 ‘완판’ 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신라면세점은 7월 9일부터 로에베, 브라이틀링,
신라면세점이 신개념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 ‘신라트립’ 서비스를 시작했다.신라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라트립은 여행 정보 검색부터 항공·호텔∙액티비티 예약과 면세점 쇼핑까지 여행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별도의 여행사 회원가입 없이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만든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이다.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라트립에서 항공, 호텔, 여행 패키지, 현지 액티비티 상품을 구매하고 여행 후기를 남길 수 있다.신라트립 상품은 신라트립과 제휴를 맺고 있는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호텔 예약 사이트 ‘부킹닷컴’, ‘아고
신라면세점이 고객과 여행사업자, 면세점 모두가 윈윈하는 신개념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신라면세점은 신개념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 ‘신라트립’을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2월 중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중개수수료를 고객에게 환원하는 모델을 구축해 고객∙여행사업자∙면세점 모두가 윈윈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라면세점은 '신라트립'을 통해 여행사업자는 여행에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 중심의 면세점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하고, 고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