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은 지난 27일 ‘2019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Newsjeju탐라도서관은 지난 27일 ‘2019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각 지역의 문화를 담은 강연과 탐방을 교차 운영하는 입체적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올해 ‘우수도서관’은 2019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참여한 전국의 409개 도서관 중 사업기획, 현장 모니터링 평가, 참여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 표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시행한 40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및 결과, 참가자 만족도 등을 심사했으며 23개 도서관을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2018. 11. 26.)해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인문학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목적으로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