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초등학생,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3월 개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도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든 3월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한다.모집분야는 △ (미래교육) 과학교실 탐구력 쑥쑥! △ (미래교육) 과학교실 호기심 팡팡! △ 새학년 새학기 자녀를 위한 부모특강「자녀의 공부습관 형성」 3개 과정을 모집 중이다.특히, ‘새학년 새학기 자녀를 위한 부모특강 「자녀의 공부습관 형성」’은 부모와 자녀의 공부에 대한 시각의 차이, 학년별 교육과정안내 등을 학생들의 실제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올해 총 8300여 명의 학생, 부모, 교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센터는 관내 6161명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주도학습 분야」와 「진로·진학 분야」, 「창의·인성 분야」뿐만 아니라 4차산업 특강, 3D프린터 교실 등 「창의·융합 분야」를 운영했다.올해 운영결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에 비해 전체 참여자수는 소폭(0.6%) 감소
서귀포시(시장 김태엽)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달 30일 아버지와 자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공감 캠프, 아버지 학교’를 개최했다.이날 활동은 샌드아트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모래판 위에 한라산과 억새, 돌고래 등 제주의 자연환경과 동식물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아버지 학교는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서귀포의 문화를 익히고 창의력을 높이는 한편, 아버지와 자녀가 공감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샌드아트를 체험하는 시간이 아이와 함께
서귀포시(시장 김태엽)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여름방학 중 관내 중 ‧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리더십 캠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외국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진로진학에 대해 탐색하고, 각 나라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모의 해외창업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학교 2~3학년 5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청소년 리더십 캠프」는 학생 스스로 올바른 인성, 도전의식, 자기주도성 등 리더십 자질을 함양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도와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통해 교육 소외지역인 읍면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자를 해소하고 성장지원을 위한 배나꿈터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배나꿈터는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키우는 마을배움터’의 약자로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마을 구석구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협력 공간이다.시는 읍면지역 학생들이 시내에 위치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워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지적을 해소하고 다양한 학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배나꿈터 운영을 시작했다.2018년 서
서귀포시(시장 김태엽)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는 초‧중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월 개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5월 개강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10명 이하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1대1 코칭(4개월 과정) △ 책을 읽Go~ 꿈을 꾸Go~(책 봄! 느껴 봄!) △ made in 우리집 부모창작교실(마크라메&만다라) 등 3개 과정을 모집 중이다.수강신청은 인터넷 선착순 접수이며,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
제주형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개방시간 및 이용인원 제한 등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학생, 부모대상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병행하며 운영하고 있다.25일부터 ‘읽기쓰기로 문해력 키우기’, ‘과학놀이터’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1대1 자기주도학습코칭’프로그램은 개별 강의실에서 철저한 방역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 된다.수강생은 정해진 강의시간에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건강상태를 체크한 후 출입을 해야 한다. 또한 수강생들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오는 23일(월)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서천석 박사를 초청해 ‘소통하는 부모, 자신감 있는 아이’를 주제로 부모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부모 역량강화, 자녀와의 소통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1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서귀포시 공식 유튜브채널(채널 서귀포)에서 실시간 생중계 된다.서천석 박사는 현재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으로,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다년간 소아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한국보육진흥원 자문위원, 방송 및 팟캐스트를 통해 다양한 강연과 방송활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는 지난 12일 추자초등학교 3~6학년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실시했다.추자초 5~6학년에게는 ▲교육기회의 탐색 ▲직업정보의 탐색 2가지 주제의 진로인식 교육을, 3~6학년을 대상으로 ▲꿈책갈피 만들기 ▲꿈배지 만들기 ▲제주어 손수건 염색 체험 ▲나의 미래 모습 총 4가지의 진로체험이 진행됐다.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추자초 학생은 “진로에서 학습이 갖는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직업 정보를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
서귀포시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수혜 학생 및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읍면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16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읍면지역 동부 5개소, 서부 2개소 총 7개소의 신규 배나꿈터를 지정하고 ‘배나꿈터 업무협약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귀포시는 지난해 6개소를 포함해 올해 13개소의 배나꿈터를 지원하게 된다.배나꿈터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각 기관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자기주도학습 및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오는 12월 20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부모공감 토크콘서트Ⅱ'를 개최한다.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당일 선착순 관내 부모 200명을 모시고 푸른아우성 대표 구성애 강사를 초청해 '성교육, 무엇이든 물어봐!'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요즘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가장 큰 관심거리이자 걱정거리인 자녀의 성문제와 소통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토크콘서트 시작에 앞서 부모들에게 사전 질문지를 배부해, 그동안 풀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당일 선착순 관내 부모 400명을 모시고 육아 공감 힐링 콘서트 '투맘쇼'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힐링 콘서트로 육아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면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육아 공감 콘서트 ‘투맘쇼’는 개그우먼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가 출연해 실제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토크쇼’, ‘폭풍 공감 콩트’, ‘관객 참여 퀴즈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11월 개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11월 프로그램은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미래를 열어가는 신직업 탐구교실)'와 '레고로 배우는 로봇코딩' 등 7개 과정이 운영된다.또한 부모들을 대상으로는 '투맘쇼'와 '노규식 박사 초청 특강' 등 12개 과정이 개설된다.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마다 무료이거나 1만 원 정도다.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사회복지시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2019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캠프 ‘꿈꾸는 러닝맨(Learning Man)’을 어도초와 함덕초 선흘분교에서 2회 운영했다.2학기 학교생활에 학습동기를 높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어도초등학교 4~6학년 37명,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함덕초등학교 선흘분교 4~6학년 학생들과 함께 개학과 동시에 진행됐다.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존감을 높여 학습에 주체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경청하기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창의적 문제해결하기 ▲질문하기 ▲시간관리 5가지 주제로 진행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게임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학부모 대상 여름방학 특집 게임리터러시 교육 ‘다함께 게임문화 톡(Talk)!!’을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별관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게임리터러시 교육은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게임을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사업이다.이번 특강은 학부모 대상 건전한 게임문화, 자녀와의 올바른 게임이용 등 현시대에 가장 필요한 게임이용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맞춤형 강연으로 진
한림고등학교(교장 김승립)에서는 지난 20일 도서관 및 교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성인교육-성교육’을 실시했다.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정미경 강사외 2명의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남, 여 학생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강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남녀 간의 데이트 폭력에 대한 강의로 데이트폭력의 정의와 실제 사례를 통해 심각성을 알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예방과 대처법을 교육했다.또한 성매매, 성관련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으며 이성간의 교재, 결혼관의 중요성,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아이들은 부모를 보면서 자란다’의 주제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우도지역아동센터, 한경도서관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기획해 각 기관으로 강사를 파견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스펀지 같은 흡수력을 가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 위해선 학부모의 양육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소통하며 키우기, 이해하며 키우기, 책과 함께 키우기’등의 3가지 주제를 과정으로 개설해 기관별로 주제를 선택해 진행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는 '추자 친구들의 역사 인물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중물배움터(9호)로 지정된 추자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기로 이뤄지고 있다.추자지역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1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시대까지 역사적 인물의 생애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배우는 시간으로 ▲연개소문과 김춘추 ▲최영과 이성계 ▲정도전과 이방원 ▲성삼문과 신숙주 ▲광해군과 인조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등의 삶과 역사적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4~6학년 초등학생 30여명과 함께 ‘꿈꾸는 러닝맨(Learning Man)’ 학습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그 동안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을 중심으로 관찰력, 집중력, 독서법, 암기법, 몰입법, 액션러닝 등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에서 좀 더 심화된 과정으로 다양한 교육과 실습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캠프 1일차에는 ‘미션으로 이해하는 자기주도학습의 원리’라는 주제로 미래와의 인터뷰, 꿈 그린 필통, 공부를 지속하게 하는 공부력을 배웠고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2018 진로코칭활동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오는 25일까지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이번 교육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적인 진로교육이 가능한 진로코칭활동가를 양성해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진로교육 인력풀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이다. 전문대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30일(월,수,금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23차시로 진행 되며 70% 이상 출석자에겐 수료증이 수여된다.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