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제101회 어린이 날을 맞아 도내 미취학・초등학생 위탁아동 48세대 55명에게 선물전달 프로젝트 「반짝반짝 빛날 너의 내일을 응원해」를 진행했다.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삼다신용협동조합(이사장 양성복), 파란나라 어린이집(원장 임정자), 힘찬 어린이집(원장 김해숙)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위탁아동들을 위한 문화상품권과 과자선물세트 등 총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됐다.어린이날 연휴 내내 내린 비로 실망했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5월 3일부터 4일까지 어린이 날을 맞아 도내 위탁아동 63세대 74명에게 선물전달 프로젝트 「푸르른 너의 꿈을 응원해」를 진행했다.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한돈협회, ㈜라산그룹, 해피빈, 제주우편집중국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위탁아동들을 위한 문화상품권과 과자선물세트, 돼지고기 등 총 910여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됐다.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하고 특별한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 적극적 사례관리 진행을 할 수 있었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29일(목)부터 오는 5월 1일(토)까지 도내에 거주하고 예비위탁부모 6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정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전문가정위탁부모 양성교육은 전문가정위탁보호제도의 이해, 아동발달 및 장애, 가족에 대한 이해,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주제로 총 20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을 이수한 예비위탁부모들은 자격확인 등을 통해 전문가정위탁부모로 활동하게 된다.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전문가정위탁부모 양성을 통해 제주도 내 만2세 이하 영아, 학대피해 아동, 장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10일, 초등학생 위탁아동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교육실에서 자연친화지원사업 자연으로 하나 되는 세상 ‘에코프렌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에코프렌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성재영(호박한의원 원장) 운영위원의 도움을 받아 위탁아동들의 건강상태 및 성장발달을 확인했다. 프로그램 사전, 후 정밀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인바디(InBody)검사가 병행됐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자연친화지원사업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다솜로타리클럽(회장 고지원)은 지난 7일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장학금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생활이 어려운 위탁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앞으로 아동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이날 고지원 회장은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외에도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22일 중·고등학생 위탁아동 20명이 함께 진로·취업 자립교육 「사람책 도서관」을 운영했다.이번에 진행된 「사람책 도서관」은 위탁아동들이 경찰, 일러스트레이터, 요리연구전문가 등 5명의 전문 직업군을 만나 다양한 진로의 세계를 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실감 나고 깊이 있게 직업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나는 막연하게 요리하는 것을 즐거워해서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요리 분야에 요리사 외에도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주시농협 신제주지점(지점장 강옥화)은 지난 23일 사업추진 우수시상금 100만 원 전액을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 기부했다.제주시농협 신제주지점 관계자는 “작은 금액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직원 전체가 동참해서 마련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에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내주신 기부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도내 위탁아동 등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가정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 및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4일 삼양바닷가에서 위탁아동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친화 지원사업 자연으로 하나 되는 세상 「에코프렌즈」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주바다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배우며 삼양 바닷가 조간대 생물 채집활동을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면서 자연과 가까워 질 수 있었다.소중한 제주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아동들이 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있는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키로 했다. 또한 삼양 용천수 담수풀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이 됐다.제주사회복지공동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24일 도내 생활이 어려운 위탁아동 23명을 선정해 우리아이 희망장학금 1320여만 원을 전달했다.우리아이 희망장학금은 후원자분들의 개인 또는 사업장 이름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운영되는 장학사업이다. 고영권변호사 장학금, 호박한의원 장학금, (주)청봉환경 장학금, 장효생 장학금 등 17개 장학금이 구성·운영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우리아이 희망장학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달식이 생략돼 아쉬움이 남지만, 위탁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후
제주충신교회 구제위원회(목사 김희식)는 지난 22일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제주충신교회 구제위원회는 2005년부터 지역사회의 소회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제활동을 해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가정위탁 아동들에게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일금 100만원을 쾌척했다.이번 후원금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연말연시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역내 위탁아동 등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가정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14일 샬롬호텔제주에서 감사와 나눔을 있는 '송년의 날'을 열었다.이날 도내 위탁아동 등 어려운 아동들과 아동을 돌보는 위탁부모,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또한, 아코디어니스트 우상임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올해의 모범적인 아동과 위탁부모를 격려하기 위한 ‘모범아동상’, ‘따뜻한 어버이상’ 시상과 도지사표창 및 도의회의장 표창 등 17명의 아동과 부모,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표창패가 전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도내 위탁 아동·청소년에게 한국 역사·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JDC는 지난 27일 JDC 본사에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 지원센터)에 ‘JDC 꿈나무 문화탐방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JDC 꿈나무 문화탐방 지원 사업’은 도내 위탁보호 아동·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경험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JDC는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가 지원 중인 가정위탁 아동과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에는 도내 역사 탐방을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19일 제주맘카페(대표 김향미), 하루치과(원장 이준범)와 어려운 아동 및 취약계층에 대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과 양육자들의 구강검진 및 치료 등 안정된 생활 지원,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자원연계, 기타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도내 위탁아동 등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가정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지역사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11일 서귀포시니어클럽 교육실에서 자립지원프로그램 일상생활기술교육 “어서와~ 자립은 처음이지?”를 진행했다.센터에서는 가정위탁아동의 자립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연령별, 준비단계별 교육 및 체험활동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간에는 서귀포지역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복의 관리와 손질, 정리, 수납과 관련된 교육이 제공됐다.특히 양말, 수건개기는 아동들이 쉽게 따라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양창근 관장은 “학령기 아동들에게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13일 '파브르 곤충 탐험대'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센터 교육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자원생물연구센터(대표 고평열)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 위탁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파브르 곤충 탐험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사)자원생물연구센터 전문강사를 통한 환경교육, 오름·곶자왈 탐방, 동·식물 관찰, 곤충채집 활동 및 표본 만들기 등 친환경 자연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설 명절 선물로 도내 위탁가정 8세대에 이동보조기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현대위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고령인데도 불구하고 고된 노동과 아동 양육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위탁부모님들에게 이동보조기(휠체어, 보행보조차, 지팡이)를 지원했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30일 2019년 우리아이 희망장학금 1500여 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센터 교육실에서 도내 생활이 어려운 위탁아동 26명에게 전달됐으며, 장학금은 고영권변호사 장학금, 이사랑치과고봉진장학금, 호박한의원장학금, 청봉환경장학금 등이다.장학금은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됐으며, 후원자와 위탁아동과의 만남을 통해 격려 및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아이 희망장학금은 2007년부터 신분을 알리지 않는 한 개인과
연동119센터 연동의용소방대는 지난 24일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 4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쌀80kg, 라면 5박스)을 기탁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설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소외 아동에게 1월중 모두 전달 될 예정이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도내 위탁아동 등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가정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11일 위탁아동 20여 명과 함께 2019년 기해년 새해맞이 한라산 등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기해년 새해를 맞아 한라산 윗세오름 등반을 통해 건설적인 목표설정과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시간을 갖고, 완주를 통한 성취감 향상 및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앞으로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선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30일 마레보리조트에서 어려운 아동 및 위탁부모,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5주년 기념 및 강철남 관장 퇴임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모범적인 아동과 위탁부모를 격려하기 위한 ‘모범아동상’, ‘따뜻한 어버이상’ 시상과 도의회의장 표창, 시장 표창 및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표창 등 11명의 아동과 부모,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 대한 표창패 전달 및 시상이 이뤄졌다.또한 지난 15년간 진행해온 상담사업, 교육사업, 연구사업, 홍보사업, 작은도서관 운영 등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