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 분야 UCC 공모를 실시한다.청소년이 생활 속 안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제작하면 되며, 오는 4월 17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팀)에겐 100만 원, 우수 2명에게 50만 원, 장려 3명에게 30만 원 등 총 29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자치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9회 제주청소년 모의유엔 회의를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대학교 외국어교육원 및 주변시설에서 개최했다.운영진은 도내 고등학생중심으로 JOINED MUN 사무국(13명), 의장단(16명), 기자단(14명), 스태프(15명) 등 58명으로 구성됐으며 사무총장은 강지웅(제주외고 2학년) 학생이 맡고 있다.이번 행사는 실제 UN 회의를 표본으로 하는 대회로 IAEA(국제원자력기구), FAO(식량농업기구),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안전보장이사회(SC), 유엔총회 제3위원회(G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8회 제주청소년 모의유엔’을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한라대학교 금호미래관과 금호세계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도내 고등학생중심으로 JOINED MUN 사무국(15명), 의장단(17명), 기자단(14명), 스태프(15명) 등 운영진 61명으로 구성돼 올해 행사를 준비했다. 사무총장엔 고경범(제주외고 2학년), 부사무총장에는 현태준(제주외고 2학년) 학생이 맡고 있다.이번 행사는 실제 UN 회의를 표본으로 하는 대회로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안전보장이사회(SC), 세계무역기구(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