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여파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공항을 찾아 국내선 발열감지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아직까지 지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변미루 기자
byunmiroo@nate.com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여파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공항을 찾아 국내선 발열감지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아직까지 지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