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여파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공항을 찾아 검역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제주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여파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공항을 찾아 검역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제주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여파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공항을 찾아 검역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제주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여파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공항을 찾아 검역 시스템을 점검했다. ⓒ뉴스제주
▲ 제주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검역을 위해 설치된 발열감지 시스템을 통과하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검역을 위해 설치된 발열감지 시스템을 통과하고 있다. ⓒ뉴스제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여파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공항을 찾아 국내선 발열감지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아직까지 지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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