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조도개선사업 추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조도개선사업 추진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01.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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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7억 원 투입, 횡단보도 및 교차로 40개소 시설 개선

제주시에서는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횡단보도 조도개선사업은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 2018년까지 총16억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와 교차로 82개소에 횡단보도 조도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 외도 휴안(왼쪽 설치 전), 외도 휴안(오른쪽 설치 후). ©Newsjeju
▲ 외도 휴안(왼쪽 설치 전), 외도 휴안(오른쪽 설치 후). ©Newsjeju

올해에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일주서로, 신엄교차로 등 사고다발지역을 우선 선정해 횡단보도 및 주요교차로 40개소에 대해 현행 조도를 20룩스(Lux)에서 50룩스로 높이고, 횡단보도 선형에 집중 조명되는 것을 30m에서 50m범위까지 균일하게 비출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조명시설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확대하고, 현재 설치돼 있는 구형 메탈 횡단보도 안전조명등에 대해서도 LED등으로 교체해 조도를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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