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19년 명품해수욕장 만들기에 박차
제주시, 2019년 명품해수욕장 만들기에 박차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06.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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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곽지,이호 해수욕장 대상 62억 4000만 원 투자
2019년 해수욕장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에 주력

제주시가 2019년 명품해수욕장 만들기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10년동안 제주시 해수욕장 3개소(협재, 곽지, 이호)를 대상으로 62억 4000만 원(국비 31억 2000만 원, 지방비 31억 2000만 원)을 투자중에 있다.

본 사업의 목적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 휴양공원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2019년에는 예산 6억 원(국비 3억, 지방비 3억)의 예산을 투입해 협재해수욕장 주차장 확대조성 및 곽지해수욕장 광장 데크교체 등 4계절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수욕장 개장 전 준공 예정이다.

또한, 2020년도에는 협재해수욕장 탈의샤워장 개보수 및 무인야외샤워시설 설치, 이호해수욕장 음악레이저 분수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시에서는 "해수욕장은 여름에만 이용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4계절 찾고 싶은 제주 해수욕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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