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앞당긴다
제주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앞당긴다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11.18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성비 좋게 크리스마스 즐기는 ‘프리 크리스마스’ 패키지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휴가 기분도 낼 수 있도록 호텔업계는 평년보다 1주일 일찍 트리 장식을 완료하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크리스마스를 한 달 가량 앞두고 성탄절 장식을 시작하며 크리스마스 키즈 캠프와 와인 파티 등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크리스마스 트리. ©Newsjeju
▲ 크리스마스 트리. ©Newsjeju

하늘색과 분홍색 장식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주신라호텔의 메인 트리는 연말 시즌의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통한다. 연회장으로 가는 길 곳곳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마치 마법 학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주신라호텔의 트리는 지중해 리조트 콘셉트를 반영한 파란계열의 장식물로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붉은색 일변도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차별화해 포근하면서도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더 파크뷰 미리크리스마스 디너. ©Newsjeju
▲ 더 파크뷰 미리크리스마스 디너. ©Newsjeju

또한, 뷔페 ‘더 파크뷰’에도 1m가량의 대형 트리 케이크를 준비해 크리스마스 기분을 돋울 예정이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산타마을 캠프’ 프로그램, 연인을 위한 ‘프리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도 마련했다.

‘산타마을 캠프’에 참여하면 어린이를 위한 오두막인 ‘키즈 캐빈’에서 산타 망토를 입고 산타 모자를 만들거나 트리를 꾸미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낸다.

프리미엄 와인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프리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는 화려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골드빛 장식물로 꾸며진 ‘한라홀’ 앞 로비에서 진행된다. ‘프리 크리스마스 와인파티’에 빨간색 계열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참석하면 선착순으로 ‘신라베어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성탄절 이색 음식도 준비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올 겨울 한정메뉴로 이탈리아 성탄절 음식인 ‘팡도르’와 프랑스 음식인 ‘꼬꼬뱅’과 칠면조 요리를 선보인다.

차가운 생크림의 달콤함과 따뜻한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도 함께 마련했으며, 뷔페 ‘더 파크뷰’에서도 와인으로 조리한 치킨 ‘꼬꼬뱅’과 칠면조 요리 등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마련했다.

더불어 제주신라호텔은 연말 ‘크리스마스 호캉스’를 꿈꾸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면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오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는 반짝 프로모션 패키지인 ‘프리 크리스마스’는 연말보다 가성비를 더하면서 스탠다드 객실은 비엔나 커피 2잔과 팡도르가 제공되며 디럭스 객실 이용 시, 프리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 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가족 고객을 위한 ‘밋 더 산타’ 패키지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키즈 캠프 1회가 포함되며 산타 복장을 한 직원이 직접 객실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한다. 이 패키지는 일자별 선착순 10객실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