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신화월드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호텔에서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 딜리버리 서비스 ‘산타이즈커밍’을 진행한다. 미리 준비한 자녀의 선물을 호텔 측에 전달하면 약속된 시간에 맞춰 산타클로스가 객실로 직접 배달, 어린이 고객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선착순 모집으로 오는 12월 24일과 25일에 투숙하는 자녀 동반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제주신화월드 4개 호텔&리조트 랜딩관∙신화관∙메리어트관∙서머셋에서 모두 진행된다.또한, 신화테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지난달 29일 ‘미리메리크리스마스’를 2층 독서활동실에서 운영했다.김소영(페이퍼플라워아티스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학생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이번 강좌는 주름지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를 연상하는 대표 식물격인 포인세티아 꽃을 접고 조화를 덧붙여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봄으로써 다가오는 2023년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미리메리크리스마스’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김소영(페이퍼플라워아티스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꽃종이를 이용해 꽃을 만들고,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도록 리스틀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강의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org.jje.
제주를 대표하는 상권인 칠성로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칠성로 차 없는 거리 일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선물박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밝혔고,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진행된 버스킹,
제주를 대표하는 상권인 누웨마루거리 일대에서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2 누웨마루페스티벌-더 크리스마스’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와 이태원사고의 여파로 차갑게 얼어붙은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 넣기 위해 연동주민센터, 누웨마루상가번영회와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누웨마루페스티벌-더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누웨마루거리 일대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벤치트리로 가득 채워졌고, 누웨마루거리 상가 위에는 산타·루돌프썰매 등 대형 공기조형물이 설치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2월 25일 서귀포 기적의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따뜻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기적의도서관 그림책갤러리에서는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신비한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환상 마술’공연을 진행했다.제남아동복지센터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이 지난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노형동 소재 나무와숲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송미경)를 방문해 ‘2022 제주은행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 행사를 가졌다.‘산타원정대’는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는 제주은행의 대표 크리스마스 사회공헌활동으로,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사전에 준비해 포장하고 행사 당일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산타로 변신한 박우혁 은행장을 비롯 임원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감사편지 낭독’, ‘크리스마스 캐럴 오카리
제주를 대표하는 상권인 칠성로 차없는거리 일대와 누웨마루거리 일대가 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재 탄생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와 이태원사고의 여파로 차갑게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기 위해 구제주권의 칠성로와 신제주권의 누웨마루거리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에서 크리스마스를 한껏 느낄 수 있는곳, ‘탐나는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와 ‘누웨마루페스티벌-더크리스마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가 주관해 오는 12우러 1일부터 25일까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지난 15일 공사 회의실에서 ‘초록산타가 간다’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초록산타가 간다’ 사업은 공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경제적인 이유로 소외된 아동들에게 선물을 나눠줌으로써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이번 사업의 후원금은 공사의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매칭그랜트 기금은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공사 예산을 모아 마련된 나눔 성금이다.공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김희석)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하는 '2020 산타원정대' 행사 후원금을 지원했다.제주은행의 '산타원정대'는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크리스마스 전에 미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목록을 받고 선물을 구입·포장해 행사 당일 전달하고 있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제주은행 이상헌 총무부장은 "앞으로도 제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유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
제주신화월드가 다양한 크리스마스&연말 스페셜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제주신화월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스카이온파이브다이닝’에서는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연말 런치와 디너를 소개한다.고기 위주로 구성된 뷔페답게 토마호크 스테이크, 비프 웰링턴을 비롯해 청정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제주 말고기, 최남단 마라도 해역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방어회, 세계 3대 진미 중 푸아그라를 활용한 푸아그라 초밥, 몸에 좋은 재료를 가득 넣고 푹 끓여낸 중국 대표 보양식 불도장,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달콤한 디저트까지 특별한 날에 즐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연인 또는 자녀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산타의 선물 배달 서비스가 포함된 ‘헬로 산타 패키지’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아름다운 제주 경관을 품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와인에 과일을 넣어 끓여서 따뜻하게 마시는 글뤼바인 2잔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눈앞의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온수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아울러 24~25일 투숙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까지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김희석)과 함께 건입동 소재 행복나눔지역 아동센터(센터장 김재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는 ‘2019 산타원정대’ 행사를 가졌다.제주은행 산타원정대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모여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사전에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신청받고 행사 당일 전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은행 서현주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복장을 입고 아이들에게 일일이 선물과 쿠키를 나눠주고 맛있는 간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휴가 기분도 낼 수 있도록 호텔업계는 평년보다 1주일 일찍 트리 장식을 완료하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제주신라호텔은 크리스마스를 한 달 가량 앞두고 성탄절 장식을 시작하며 크리스마스 키즈 캠프와 와인 파티 등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하늘색과 분홍색 장식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주신라호텔의 메인 트리는 연말 시즌의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통한다. 연회장으로 가는 길 곳곳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마치 마법 학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할 계획이다.제주신라
지난 주말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 칠성로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원도심 문화공연 ‘2018 크리스마스파티 - 원도심이 와랑와랑’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제주MBC가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 3000여 명을 훌쩍 뛰어넘는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칠성로 차없는거리를 따라 ‘오르께스타’의 웅장한 오프닝 퍼레이드가 첫날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지나는 발길을 멈추게 했다. 제주 대표 밴드 ‘사우스카니발’에서부터 ‘로맨틱펀치’와 ‘백지영’의 무대가 이어지며 내리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김희석)과 함께 건입동 소재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고윤주)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는 ‘2018 산타원정대’ 행사를 가졌다.제주은행 산타원정대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모여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사전에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해 행사 당일 전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은행 서현주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복장을 입고 아이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나눠주고 맛있는 간식을 함께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하 JAM)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는 물론 관객이 직접 마술에 참여하는 일루전매직 공연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이번 일루전매직 공연은 JAM이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박물관’의 일환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일루전매직 공연은 관객이 모르는 사이 트릭을 이용해 환상과 같은 마술을 펼치는 것을 말하며, 공연 중간 아이들이 직접 마술에 참여할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은 공연이다.특히 미니글라이더를 활용한
칼(KAL)호텔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특선뷔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서귀포칼호텔 뷔페 레스토랑 ‘살레’에서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칠면조 통구이와 등심구이, 대게찜 등의 특별 메뉴가 추가된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를 운영한다.다양한 스페셜 메뉴와 함께 샴페인과 생맥주, 주스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 바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주칼호텔과 서귀포칼호텔 모두 크리스마스 이브에 투숙하는 이용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와 달콤한 수제 쿠키를 선물로 제공하며, 사전 신청한 고객에겐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제주신화월드가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윈터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윈터 고메 페스티벌은 제주딸기 뷔페, 로맨틱 만찬, 크리스마스 특별메뉴 등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는 엄선된 메뉴를 시즌 한정으로 제공한다.딸기 뷔페는 100% 제주산 딸기로 만든 타르트, 케이크, 마카롱과 같이 달콤한 디저트와 상큼한 딸기 모히또까지 약 20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디 아일렛 라운지에서 12월 한 달 간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가격은 4만 5000원이다.랜딩 델리에선 크리스마스 전통인 진저브레드
제주신화월드가 12월, 겨울의 시작을 맞아 연말까지 리조트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신화테마파크에서만 즐기는 제주 유일의 스케이트 링크, 이색 체험이 가득한 스노우 빌리지와 함께 리조트 내 즐길거리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먼저 신화테마파크는 오는 3월까지 ‘스노우 빌리지’를 운영한다. 신화테마파크 야외 스케이트 링크가 올해도 역시 문을 연다. 신화테마파크 이용객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스케이트 링크 이용권을 별도로 구매해 스케이트와 안전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스노우 빌리지에선 스노우볼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