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2020 국토부·해수부 업무보고' 참석
오영훈, '2020 국토부·해수부 업무보고' 참석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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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선거구 오영훈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오영훈 의원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020년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영훈 의원은 ▲해운 재건의 확실한 성과 창출 ▲연안·어촌의 경제 활력 제고 ▲스마트화로 혁신성장 견인의 3가지 주제로 해수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또 한진해운 파산 이후 무너진 해운 산업의 신속한 재건 추진에 대한 핵심 정책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을 비롯한 국내 해역의 해양플라스틱 및 항만미세먼지 저감 ▲자원관리형 어업체계 전환을 통한 깨끗한 바다 조성 기반 ▲불법조업 단속 및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등을 점검했다.

오영훈 의원은 "20대 국회 하반기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해양영토의 확고한 수호와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며 "매년 국정감사를 통해 1차 산업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해양사고 증가원인이 인적 과실이라는 문제제기와 대책 마련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소멸'에 대한 진단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사람이 돌아오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1차 산업 정책의 패러다임 대전환이 시급하다"며 "우리 정부의 어업 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대책 수립과 예산안 운영 계획을 치밀하고, 면밀하게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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