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지난 8일 식목일을 맞이해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여흥농장(대표 민봉숙)에서 내가가꾼 CLEAN농장, 함께하는 GREEN 축산 슬로건으로 진행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으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양돈농협 주관, 농협경제지주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제주도내 14개 양돈농가에서 황금측백나무 등 총 1500그루를 식재했다.

▲ 제주양돈농협과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식목일을 맞이해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여흥농장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으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했다. ©Newsjeju
▲ 제주양돈농협과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식목일을 맞이해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여흥농장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으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했다. ©Newsjeju
▲ 제주양돈농협과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식목일을 맞이해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여흥농장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으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했다. ©Newsjeju
▲ 제주양돈농협과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식목일을 맞이해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여흥농장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으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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