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다양한 먹거리,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듬뿍 담은 종합선물 세트를 선보인다.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스페셜 보물찾기 ‘해피 키즈데이’를 오전 11시부터 신화관 야외 코트야드에서 개최한다.이벤트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수료증과 키즈 어메니티, 웅진 씽크빅에서 제공하는 책 등 다양한 선물과 함께 제주신화월드 직영 레스토랑 ‘제주선’과 ‘성화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프리미엄 뷔페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에서 런치나 디너를 이용
제주신화월드 랜딩 컨벤션센터에서 오는 5월 11일 오후 3시 ‘2024 남상일x박애리 디너쇼’를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악계 최고의 간판스타 ‘남상일’과 판소리계 안방마님 명창 ‘박애리’가 국악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제주신화월드는 객실과 디너쇼가 결합한 ‘효심-디너쇼 패키지’를 론칭했다.랜딩관과 메리어트관 전용 상품으로 정상가 36만 원 디너쇼 VIP 티켓 2매가 포함된다.이와 함께 라운지 카페 ‘엠라운지’에서 달콤한 미니 블루베리 타르트와 아메리카노를
제주신화월드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생각하는 정원 두 업체와의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랜딩 컨벤션센터에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제주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구축하며 제주 환경 보존을 위한 활동전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지속해서 상호 간 지역 상생·협력관계를 추진하기 위함이다.지난 16일 진행됐던 사단법인 제주올레와의 업무협약식에는 제주신화월드 박용남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제주올레 길을 활용한 참여형 생태관광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에 걸쳐 ‘2024 제주 무장애 여행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를 여행하는 관광 약자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제주신화월드도 무장애 관광참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해당 기간 제주신화월드에서 직영하는 레스토랑 및 라운지 등 11곳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메뉴와 와인의 페어링 진수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고급 해산물 뷔페 ‘랜딩 다이닝’, ‘제주 고유의 맛을 담아내는 ‘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랜딩 다이닝’은 제주 지역 상생을 위한 해산물 수급에 적극 동참하며 봄철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해산물 코너를 업그레이드했다.해산물 마니아들이 놓치지 않고 방문하는 ‘랜딩 다이닝’은 제주를 대표하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 20년 경력의 일식 셰프가 이번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오마카세 스타일로 선보인다.숙련된 일식 전문가와 제철 어종 무늬오징어, 고등어, 광어, 참돔이 만나 탄생하는 초밥은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충분하다.특히
제주신화월드가 머물수록 혜택이 커지는 연박 특가 프로모션 ‘JSW DAY’를 4월 8일부터 오는 12일 오전 10시까지 5일간 진행한다.‘JSW DAY’는 제주신화월드의 대표 상품으로 매달 다른 갓성비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이달 진행되는 ‘JSW DAY’는 2박 또는 3박 전용 상품으로 정가 대비 최대 5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제주신화월드 전체 호텔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여행 구성원에 따라서 이용 가능하다.랜딩관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로 제주신화월드 내에서도
제주신화월드가 야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비어가든’과 루프톱 바 ‘바온 탑’을 4월 5일 동시 오픈한다. 제주신화월드 내 메리어트관, 신화관 그리고 랜딩관을 잇는 신화쇼핑스트리트 중앙에 위치한 ‘비어가든’에서 바비큐 꼬치구이 5종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맥주를 선보인다.해산물,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쇠고기로 만든 바비큐 꼬치구이는 호텔 셰프가 각 재료에 어울리는 특제소스를 직접 참숯 그릴에 정성껏 구워낸 요리이다.제주 바다를 담은 해산물 꼬치구이는 제주산 전복과 돌문어로 구성했으며, 한국인의 입맛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1일 중국 칭다오항에서 칭강여행사와 '관광·문화 교류 강화 및 상생 모델 발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4일 신화월드에 따르면 칭강여행사(대표 관레이)는 '산둥 항구 크루즈 문화관광그룹' 산하 국영기업이다. 칭다오가 속한 산둥성은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편리한 노선으로 교류가 활성화될 경우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관광·문화·직원의 상호 연수 교류 등 다양한 분야 협력에 나서게 된다. 신화월드는 올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찾은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 관광업계와 함께 중국 크루즈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일 중국 칭다오항에서 열린 중국 연황하 유역도시 및 제주도 크루즈 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제주 크루즈 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이날 설명회는 산둥성항구그룹유한회사,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칭다오국제크루즈항구서비스관리국, 아이다크루즈, 여행사 대표 등 현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다.이 자리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PPT 발표를 통해 제주 관광의 장점을 설명하고 제주 크루즈 산업의 비전을 홍보했다.오영훈 지사는 "올해 제
제주신화월드가 재즈 버스킹 ‘JSW 뮤직 그라데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로맨틱한 선율로 아름다운 제주의 밤을 물들일 ‘JSW 뮤직 그라데이션’은 오는 4월 5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7시와 8시에 ‘비어가든'에서 개최한다.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는 공연은 펑키 재즈, 레트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재즈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평소 재즈를 좋아하고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환상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시즌별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해 진행할 ‘JSW 뮤직 그라데이션’의 첫 공연은 신선한 바람과 봄의 정취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은 상춘객들에게 탁 트인 전망 속 만개한 유채꽃밭 뷰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신화가든은 약 7500㎡의 광활한 규모로 여유로운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와 시간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행객은 물론 커플에게는 스냅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특히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신화가든은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꽃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웨딩 사진을 찍는 예비부부들도 눈에 띄게 볼 수 있다. 빼곡하게 들어선 유채꽃 사이로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충분히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지만 나 홀로 나무, 오두
예년보다 빨라진 봄으로 야외활동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는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화테마파크는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꽃들로 가득한 신화테마파크가 올해는 이른 벚꽃 개화 소식으로 3월 중순부터는 왕벚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해 철쭉, 라벤더, 로즈메리, 체리 세이지, 돈나무꽃들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테마파크는 여름에는 수국, 아가판서스 가을에는 금목서, 은목서 겨울에는 다양한 서양 동백꽃, 애기동백꽃 등의 다양한 꽃들을
제주신화월드가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따스한 봄 햇살 맞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 트립 인 제주’ 패키지를 오는 3월 8일 론칭한다. 랜딩관 또는 서머셋에 투숙하고 ‘커클’ 앱에 등록돼 있는 제주 지역 카페 투어를 하는 상품으로 아메리카노 5잔 패스권을 제공한다. 제주 유명 관광지인 카멜리아힐 입장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해당 상품은 제주신화월드가 지역 상권과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된 패키지로, 지난 2월 론칭했던 ‘프리패스 인 제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024년 한국 관광 키워드 중 하나인 '원포인트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각양각색의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리패스 인 제주’를 출시했다. ‘프리패스 인 제주’는 2박 전용 투숙 상품으로 랜딩관과 서머셋 한정으로 진행된다. 제주 전 지역 80여 개의 테마파크, 카페, 액티비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주 관광지 48시간 패스권이 포함된다.해당 패스권으로 내가 가고 싶은 방문지를 선택해 48시간 안에만 즐기면 나만의 제주 여행 완성이다. 추가로 액티비티 마니아들이 환
제주신화월드가 평년보다 짧은 설날 연휴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다양한 휴(休)캉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먼저 쉼 전용 패키지 ‘스위트 & 스파 패키지’는 신화관 및 메리어트관 스위트룸 전용 상품이다.‘피히츠(PHYT'S) 스파’ 프로그램 2인, 스파 상품 교환권으로 구성됐다. 피히츠는 프랑스 비건 아로마스킨케어 브랜드로 단 1%의 화학성분도 허용하지 않는 순도 100% 천연 유래 성분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 몸과 마음마저 건강해지는 스파 프로그램을 즐기며 나만을 위한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고물가로 인해 여행도 가성비가 중요한 요인이 되는 요즘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숙박 일수에 따라 할인율이 높아지는 연박 특가 프로모션 ‘JSW DAY’를 진행한다.‘JSW DAY’는 제주신화월드의 대표 상품으로 매월 다른 갓성비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 1만여 객실 이상 판매 기록을 달성했던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JSW 윈터 피에스타’와 동일한 혜택으로 진행되는 이번 달 ‘JSW DAY’는 1박 예약 시 10%, 2박 예약 시 20%, 3박 예약 시 30%, 4박 예약 시 40%, 5박 예약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웰컴투 삼달리’ 종영이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웰컴투 제주신화월드’ 패키지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를 제작 협찬한 제주신화월드는 드라마 속 숨은 명소들을 찾아 제주신화월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2박 전용 투숙 상품을 소개했다.‘웰컴투 제주신화월드’ 패키지는 신화관 전용 상품으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루프톱 수영장 스카이풀과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이 구비돼 있는 신화워터파크 이용이 가능하다. 극 중 전
가족 중심의 대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키캉스(키즈+호캉스) 맞춤 호텔을 추천하며 가족 여행객 겨냥에 나섰다. 먼저 자녀 동반 여행에 최적화된 패키지 ‘디어 마이 키즈’를 3월까지 선보인다. 3~4인 구성의 가족이 투숙하기 좋은 신화관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과 조식 뷔페, 신화 액티비티 1인 체험권, 스카이 풀 및 신화워터파크 이용 혜택, 키즈 웰컴 기프트,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으로 구성됐다. 신화 액티비티는 어린이 고객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신체, 정서, 인지 및 언어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주에 최고 등급의 호텔이 몇 곳이나 있을까.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4년 1월 현재 21곳이 5성급 호텔로 지정돼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2년까지 호텔 등급결정 신청을 유예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가족호텔을 등급결정 대상에 포함해 등급결정 대상 호텔 수가 186곳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말 대비 2023년말 기준 호텔업 등급결정 개소는 73개소에서 111개소로 52%(38개소)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호텔업 등급결정을 집중 추진했다. 등급결
제주신화월드는 새해를 맞아 할인율 최대 45%의 가성비 갑 프로모션 ‘JSW DAY’를 오는 11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제주신화월드의 대표 특가 프로모션 ‘JSW DAY’는 매번 다른 혜택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3년 한 해에만 3300실 이상 판매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JSW DAY는 객실에 런치 뷔페를 포함한 구성으로 2박 이상 연박 시에는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투숙객을 대상으로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과 신화리워드 회원 한정 1만 원 식음 혜택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