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를 최초로 신고한 제주의 한 농가가 정부 포상을 수여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최초로 의심축 발생을 신고한 제주시 이호동 신모씨의 농가에 대해 정부 포상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해당 농가는 전국에서 최초로 AI를 신고한 농장으로, 이 농가에서는 지난 5월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오골계를 구매한 이후 해당 오골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문)은 2015년도 관내 학원,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의 건전하고 투명한 발전을 도모하고 사교육비 안정화를 위해 학원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 대상 학원은 2014년도 미점검(정기) 및 신규 설립한 학원과 2014년도 정기, 특별 지도·점검시 관련 법규 위반으로 행정 처분된 학원 등 총 800여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