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제주특별자치도 고교체제 개편 심의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규칙'에 대한 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를 실시했다.이번 규칙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고교체제 개편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구성·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심의위원회의 기능은 제주 고교체제 개편 모형 모색에 관한 사항, 연구용역 과업지시서 작성 등에 관한 사항, 제주
도로점용과 도로표지판을 설치하는 것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로의 점용허가 및 도로표지에관한 조례시행규칙' 이 제정된다. 이는 기존의 '제주특별자치도 도로의 점용허가 및 도로표지에 관한 조례' 내용중 일부 불합리한 부분을 개정한 것으로서 개정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그동안 주택의 통행을 위해 점용하는 경우에 한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도로의 점용허가 및 도로표지에 관한 조례’ 내용 중 일부 불합리한 부분을 개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도로의 점용허가 및 도로표지에관한 조례시행규칙’을 제정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도로의 점용허가 및 도로표지에 관한 조례’는 그동안
한국장애인연맹제주DPI는 2일 성명을 내고 '이동할 수 없으면 사회에 나오지 말라'는 김태환도정을 규탄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성명에서 DPI는 '2006년 3월 제주도 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조례가 제정, 이에따른 시행규칙을 만들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 우리들의 요구했던 이동권의 권리등이 삭제된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조례를 들고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민노당제주도당이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조례'제정을 놓고 전면전아닌 전면전에 들어갔다.민주노동당이 1일 성명을 내고 '김태환제주도정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후퇴시키고 약속이행을 하지 않고있다'고 포문을 연데서 비롯되고 있다.민노당은 이날 성명에서 '김태환도정이 지난해 11월 민노당 소속 김혜자의원이 조례가 통과돼도 10개월씩이나 시행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