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은 2월 26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귀농․귀촌교육 개강식에 참석하여 축하인사와 함께 도정을 홍보했다.
서귀포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민심을 얻고 있는 김재봉 시장이 취임 1년째를 맞았다.김재봉 시장은 관내 시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주요 시책 등을 펼치는가 하면, 시민들에 소리를 빠짐없이 새겨 듣는다.곧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말이 있듯이 김재봉 시장은 민생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특히, 김 시장은 서귀포에 주 수입원
제주정착주민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제주에 이주하는 내·외국인들이 불편사항 없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15일 오후 3시 제주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주정착주민 정주여건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부터 증가세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귀농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 감귤 재배기술을 제공해 성공적 영농정착을 위한 감귤재배 기초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 참여자들에게 각 센터 관할 지역별로 감귤 전문지도사 멘토링 체제를 구축해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기술 습득의 기회로 만들 방침이다.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제주에 이주하는 내외국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5일 ‘제주정착주민 정주여건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
누구나 흔히 대화와 소통을 말한다. 박 당선인도 대선기간 내내 국민과의 소통과 통합을 강조했고 우리 제주특별자치도 및 서귀포시도 올해 들어 도(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생을 챙기자고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다.공직자 동료 여러분! 이쯤에서 한번 돌이켜보자 혹 우리가 ‘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알리고 싶은 것만 알리는데 치우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서귀포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귀농․귀촌인구가 347가구(823명)로 조사 됐다고 4일 밝혔다.년도별로 보면 ▲2008년 14가구 39명, ▲2009년 51가구 132명, ▲2010년 121가구 296명, ▲2011년 212가구 495명, ▲2012년 347가구 823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귀농귀촌 종사분야는 ▲농업분야 283가
서귀포시는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착지원 추진계획’을 수립 시켱 시행 할 예정이다고 21일 밝혔다.따르면 제2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교육 오는 3월 6일수부터 5월 2일까지 작년대비 대폭 늘어난 2개반․160명을 총 17회 102시간 과정으로 교육할 계획이며 지난 15일부터 자치행정과 귀농정보지원부서, 직접 방문을
서귀포시는 관내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농업 확산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고 20일 밝혔다.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교육은 시민들이 후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러줘야 할 제주토양과 수질, 농업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리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시는 일반관행농법 농가들을 친환경농법으로 전환 및 동기부여를 제공해 시민의식 향상과 이론교육
서귀포시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5월 2일까지 ‘제2기 서귀포시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 2회 교육으로 총 17회까지 교육을 실시 하게 되며, 장소는 서귀포시청 제 2청사 1회의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신청자는 귀농․귀촌 제도 및
지난 한 해 동안 제주 귀농․귀촌 정착지원이 큰 호응을 얻어 이에 대해 개선사항을 조사키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분야에서 매우만족 50명, 만족 17명, 보통 1명, 불만족 1명으로 95.7%가 만족이상에 응답했고, 멘토분야는 매우도움 4명, 도움이됨 14명, 도움이된편 1명, 전혀도움이 되지않음 1명
서귀포시 귀농인 협의회(회장 이익배)는 오늘(17일) 회원 30여명이 참가해, 겨울철 불우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협의회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12 주민자치박람회시 귀농귀촌체험홍보관 운영 수익금으로 추진됐고, 관내 독거노인, 장애가정 등 30여 가정과 복지시설 1곳에 김치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난 미래를 모른다. 이것이 어떻게 끝날지 말 하려는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는 거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레오역의 토마스 앤더슨의 대사이다. 시작의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말해주는 대사이다. 계획에 있어 결과는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결과만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라는 인간 발전의 기본 모태가 아주 축소되거나 사라져 버릴 것이다
무소속 강지원 대선후보가 12일 대선 후보 중 여섯 번째로 제주를 방문했다.강지원 후보는 제주도착 후 바로 추자도로 직행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다른 후보들과 달리 유권자가 비교적 작은 도서지역으로 유세현장을 정했다는 데 관심을 끌었다. 추자로를 방문한 후 다시 제주시로 돌아온 강 후보는 오후 6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책공약을
서귀포시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귀농귀촌인에게 세금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4일 제301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서귀포시 행감에서 소원욱 의원은 “서귀포시 인구유입을 위해 자체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소 의원은 “투자기업 유치시 세금 감면 등 후하게 주지 않냐”며 “새로 이주한 사람들을 위해 서귀포시에
정책은 정치나 정무를 시행하는 방침으로 결정사항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와 안전 등 공익성을 담보해야 하며 충분한 절차적인 과정을 담고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2012년도 제2차 정례회에서는 이러한 정책의 개념의 목적에 비추어 행정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철저히 도민의 중심에서 감사를 실
제주도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에 적극 대응을 위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제주연대’(이하 “제주연대”)가 9일(금)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주연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한영호의원․김영심의원․이석문의원을 비롯해 도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 어머니회장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복식수업으로 인해 교육효과가 떨어진다는 교육청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논리라는 의견이 나왔다.25일 속개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의에서 한영호 의원은 “소규모학교가 복식수업으로 교육효과가 떨어지거나 학생의 사회성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논리는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정착주민들의 불편해소와 지원을 위한 기본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도는 “제주정착인들이 제주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불편사항을 파악해 해소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도는 제주정착주민들이 제2의 고향인 국제자유도시 제주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 시스템을 강화한다.또 제주정착주민을 대상으로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