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 인사 : 오전 7시30분부터- 동홍사거리 ▲ 게릴라 유세 : 오전 11시부터 - 서귀포향토오일시장 ▲ 선관위 주관 공동 토론회 : 오후 4시30분부터 - 채널 : JIBS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충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서민을 섬기는 큰 일꾼이 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28일 선거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위성곤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서귀포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출근 인사 후, 오전 9시 첫 일정으로 충혼묘지를 찾았다. 이어서 정방 4·3희생자 위령 공간과 남영호 위령탑 참배를 진행했다. 오후 6시부터는 중앙로터리 북측(1호광장)에서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오후 6시30분부터는 총력 유세에 나서며 본
▲ 출근 인사 : 오전 7시30분부터 - 서귀포 1호 광장(중앙로터리)▲ 충횬묘지 참배 : 오전 9시부터 ▲ 정방 4.3희생자 위령공간 및 남영호 위령탑 참배 : 오전 10시부터 ▲ 위성곤 후보 출정 총력유세 : 오후 6시부터 - 1호 광장 인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제주지역 3명 국회의원 후보들을 향해 "주접떨지말라"고 비난을 퍼부었다.국힘 도당은 27일 논평을 내고 오는 28일 서귀포시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갖는 민주당을 향해 날선 공격을 가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8일 저녁에 서귀포시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 3명의 후보가 한 자리에 모인다.이를 두고 국힘 도당은 "제주시 갑과 을의 문대림과 김한규 후보는 그렇게 한가하느냐"며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니 당선은 따놓은 당상이어서 힘든 지역구 가서 도와주겠다는 것이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농업 고소득 산업화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26일 위성곤 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감귤 등 농업의 고소득 산업 전환을 위해 농산물 가격 안정 제도를 도입하고, 수입 보장보험을 확대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는 등 재선 국회의원 기간 대부분을 농업과 농어민을 위해 일을 했다"면서 "부족한 농촌 일손 문제 해결을 위해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특별법을 제정하고, 공익직불금 제도를 개선 하는 등 지속 가능하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서귀포시)를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TV토론회에서 오간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한 촉구다. 26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성명의 시작은 3월 19일 제주 MBC에서 진행된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 녹화 방송이다. 당시 위성곤 후보는 4.3과 관련된 사안에서 고기철 후보를 향해 "4.3은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지 폭동을 진압한 사건이 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제주지역 후보들에게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물은 결과 찬반 입장이 제각각 갈렸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2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선거 후보들에게 15개 주요 입법과제와 40개의 총선요구안에 대해 정책질의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3일 제주도 3개 지역구·7명의 후보캠프에 정책질의서를 전달하고 18~19일 답변서를 받았다. 민주노총 제주에서 후보들에게 질의한 주요 입법과제 15개는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노조법 2·3조 개정 ▲주4일제 도입,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미래산업 육성 서귀포 경제 활성화"를 공약했다. 25일 위성곤 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오영훈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고, 서귀포 경제를 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전국 최고 관광형 UAM 상용화 기반 마련과 하원 테크노밸리 육성, 청정 그린수소 경제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과 국비 확충으로 서귀포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제주도정과 서귀포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발대식을 열고 승리를 향한 견고한 발판을 마련했다. 25일 위성곤 캠프 측에 따르면 지난 24일 '손 심엉 캠프' 발대식을 진행했다. 농민과 여성 등 각계각층 1,000여 명으로 구성된 '손 심엉 캠프'는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나종창 전 서귀북초등학교 교장과 강승해 전 민주평통서귀포시협의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본부장은 강명언 전 서귀포문화원장 등 19명이, 상임고문단은 오대익 전 교육의원 등 14명 등으로 꾸려졌다. 이날 나종창 선대위원장은 "지난 8년간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는 논평에 대해 "선을 넘지 말라"는 경고가 돌아왔다. 22일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선거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고기철 후보 캠프의 날조와 비방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날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위성곤 후보 배우자가 지난 21일 오후 5시쯤 학부모 회의가 열린 학교를 찾아 명함을 배부했고, 선거법 위반 저촉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논평을 냈다. 해당 논평을 받아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민주당 도당은 이날 오후 1시 도당사에서 선대위 출범 겸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강창일 전 국회의원이, 수석상임선대위원장은 위성곤 도당위원장이 맡았다. 다만, 강창일 위원장은 이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또한 김한규와 문대림 후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등 3명이 공동으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냈던 김태석, 오충진, 좌남수 3명과 고진부 전 국회의원 4명이 상임고문 역할을 수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아내를 겨냥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을 언급했는데, 학부모 회의가 열린 학교 체육관에서 명함을 돌렸다는 사안이다. 22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제주도당에 따르면 위성곤 후보 배우자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 효돈중학교 체육관을 찾았다. 당일 이곳에는 교내 학부모 회의가 개최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학교를 찾은 위성곤 후보 배우자는 수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첫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는 더 큰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21일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위 후보는 "검증된 능력으로 더 큰 서귀포를 위해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며 "22대 국회에서도 첫 마음 그대로 서귀포 시민을 섬기며 더 큰 일꾼으로 거듭나겠다"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 각오를 다졌다. 위성곤 의원은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20대, 21대 국회에서 활동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지역아동센터 돌봄서비스를 보편화하겠다"고 약속했다. 20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지역아동센터장들과의 간담회'에 참석, 지역아동센터 3ㆍ3한 공약 제안에 서명했다.위 후보 측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 3ㆍ3한 공약 제안'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온프렌즈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초저출생 문제 출구를 찾는 3단계 아동 돌봄 공약으로 △지역아동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확대'를 약속했다. 19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통계청 등에 따르면 작년 제주지역 소매 판매 규모가 6.3% 감소하면서 풀뿌리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지역 풀뿌리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확대 등 중·소자영업 정책을 민주당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저금리 대환대출과 소상공인 정책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후원회장으로 오대익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19일 위성곤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오대익 후원회장은 제 9‧10‧11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을 지냈다. 위 예비후보와는 서귀초등학교 재학시절 은사로 인연이 있다. 오대익 후원회장은 "50년을 서귀포에서 살아온 위성곤 후보는 동홍동연합청년회장, 제주도의원, 재선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서귀포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왔다"며 "정책과 입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예비후보 3인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는 4월 3일에 치러질 제76주기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달라고 호소했다.문대림(제주시 갑)과 김한규(제주시 을), 위성곤(서귀포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제주4.3 관련 정책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요청했다.이들은 "다시 지난해부터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에도 4.3 학살 책임이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기념관 설립과 미국 워싱턴 한국대사관에 이승만 동상을 설치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및 급식 도우미 배치' 내용을 약속했다. 18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활동을 위해 경로당 주 5일 점심을 제공하고, 급식 도우미를 반드시 배치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인복지법 37조 개정으로 경로당 예산 지원 항목에 부식비를 추가하고, 노인 일자리 재정 지원 등을 활용해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를 파견할 수 있도록 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정책"이라며
제주교육의원들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제주 원내교섭단체(대표 정이운)가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 주자들에게 '교육 분야' 정책공약 제안서를 전달했다.제안서를 받아든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의 문대림, 김한규, 위성곤과 국민의힘의 고광철, 김승욱, 고기철 후보를 비롯 녹색정의당의 강순아 예비후보 등이다.제안서에는 제주교육의원들이 논의해 정한 6개 항목이 담겼다.6개 제안은 ▲제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 ▲제주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법령 정비 ▲제주형 늘봄학교 운영을 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기성세대 시각 아닌 청년의 눈으로 청년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20대 청년 선대위 '위캔두잇'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보 측에 따르면 '위캔두잇(Wi Can Do It)' 선대위는 청년과 위성곤이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서귀포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귀포를 사랑하는 청년으로 구성됐다. 위캔두잇 선대위는 앞으로 4·10 총선까지 청년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