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동장 고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호)에서는 2015년 6월 21일 06시 30분 새마을지도자회원 22명이 참석하여 장마철 우기대비 하천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는 아라동에 소재해 있는 화북천 일대에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요인 되는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재난대비 예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회수마을새마을부녀회(회장 나순자)와 청년회(회장 이덕용) 지난 14일~15일 이틀간 회수마을부녀회원 및 청년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시 침수피해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대포천 하천정비 활동을 실시했였다.이번 정비는 침수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하천 주변 방치고사목, 기타 퇴적물 등의 제거에 주력하였으며, 더불어 하천내․외 예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구호)와 아라동통장협의회(회장 강상명)에서는 6월 13일(토) 06:00 직원과 통장협의회 15명이 참여하여 아라동 관내 부록천 하천 지장물과 고사목 등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통장협의회에서는 다가올 우기를 대비하여 하천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지장물 제거를 통해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천지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덕진)은 우기대비 재난 사전예방을 위하여 최근 솜반천에서 쓰레기 수거, 고사목 제거 등 지장물 제거사업을 실시했다.
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영구)에서는 지난 2일 다가오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대비하여 모래사장 정비와 고사목 제거, 공중화장실 및 식수대를 보수하는 등 피서객 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정방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동훈)은 지난 30일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대비 정모시공원 하천변에서 고사목 등을 제거하여 사전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제주시 한경면(면장 고성권)에서는 6월 1일(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직원조회를 열었다.이날 직원조회에서는 맞춤형급여 집중신청기간 민원응대 철저, 장마철대비 저류지 고사목처리, 농지이용실태조사 마무리 철저 등 시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독려하였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줄 것을 당부했다.
송산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지현)은 지난 5. 18(월) ~ 5. 21(목) 4일간 집중호우 등 우기철에 대비한 보목천 하천지장물 정비를 실시하여 하천 내에 있는 고사목,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예래동(동장 강경식)에서는 5월중 우보악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오름등반객 및 인근주민의 이용을 편리하게 했다. 친환경야자매트를 산책로 일부구간에 설치하고 목재출입구, 안전목재휀스, 목재평의자, 평상 등을 설치하고 고사목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오름 등반 환경을 조성했다.
제주시는 소나무 고사목 우드칩을 녹지대에 멀칭(깔아주기)을 통하여 잡초억제 및 가뭄피해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조성은 물론 관리예산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제주시는 올해 신산공원, 삼화지구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등 5곳을 시범으로 우드칩 깔아주기를 실시하고 모니터링효과 분석을 한 후 점차 확대하여 나간다
제주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 비리와 관련해 제주도청 전 녹지환경과장 등 공무원 4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승철)은 도청 전 녹지환경과장 고모(60)씨 등 공무원 4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 행사 혐의로, 방제 사업비 1억 여 원을 편취한 도급업체 대표 등 사업자 2명을 사기혐의로 각각 입건하고, 이들을 기소의견으로
정방동(동장 진승장)과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동훈)은 지난 17일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기철을 대비하여 정모시공원 일원에서 고사목 등을 제거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오는 20일 개최되는 '제10회 제주포럼'을 앞두고 현을생 서귀포시장이 최종 마무리 점검을 위해 포럼 행사장인 해비치 호텔과 표선면 관내 주요도로변 환경정비 등 행사 준비상항 현장점검에 나섰다.15일 해비치 호텔 개회식장과 행사장 주변 주요도로변, 성읍마을 등을 둘러본 현을생 시장은 "지난 1차 합동점검 시 드러난 미미사항 등이 대부분 개선됐으나 주요
삼도1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하건)에서는 21일 삼도1동 관내 독사천 복개 구간(L=500m)에 다가오는 우기 및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하천내에 고사목, 잡재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이 있는지 재난 사전 대비 활동의 일환으로 독사천 복개지내 예찰 활동을 전개했다.
제6호 태풍 '노을'의 북상에 따른 간접영향으로 오는 12일까지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인 가운데 현을생 서귀포시장이 안전정비 이행을 지시했다. 현을생 시장은 11일 주간 정책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오늘과 내일까지 제주도 산간 등 전 지역에 폭우 및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재해 및 사업장 관련 부서에서는 상습침수지역, 대형공사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재선충병으로 인해 제주도내 소나무가 무려 105만 9천 본 이상 사라졌다.소나무재선충병의 최초 발병 시기는 지난 2004년께로 보고 있다. 인간의 질병으로 치면, 암으로 전이 될 수도 있는 일종의 '종양'이었던 거다. 악성 종양으로 변이되지 않을 것 같던 재선충병은 2013년에 본 모습을 드러냈다.제주도는 서서히 번지고 있던 것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5월 중순께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성충 출현이 예측된다고 밝혀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0일에 솔수염하늘소의 유충이 번데기로 변화(용화)된 것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솔수염하늘소 발생 시기를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결과 5월 중순으로 예측돼 솔수염하늘소
송산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지현)에서는 지난 28일 자율방재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초등학교 등굣길 및 주택가 주변에서 집수구를 정비했다.이날 집수구 정비는 우기 전 하수구 내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시가지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한편, 5월중에는
㈜유성에너지산업(대표 원유성)은 재선충병에 감염되어 벌목된 소나무를 활용한 우드펠릿연료를 생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도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에너지산업은 구좌농공단지에 300평 규모의 부지에 우드펠릿 생산을 위한 설비공사를 최근에 마무리했다.생산규모는 1일 40톤, 연간 1만2000톤으로, 지난달 목재생산업(제재업 4종) 등록을 하였으며 현재는